[이승헌 총장] '세도나 스토리' 북콘서트로 'K힐링' 전파

[이승헌 총장] '세도나 스토리' 북콘서트로 'K힐링' 전파

 

 

 

K팝, K드라마 등으로 한류 열풍이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명상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선도하고 있는 K힐링(Healing)이 새로운 한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도수련을 뇌과학에 접목하고 현대화하여 단학, 뇌호흡, 뇌교육을 창시하여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거침없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이승헌 총장은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지에 유·무료로 명상센터를 개설하여 수백만영이 한국 고유의 호흡과 명상 수련을 체험했으며, 매년 그의 정신과 철학에 반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 총장이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올해 초 한국인 최초로 뉴스타임즈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하여 일본 주니치신문 베스트셀러, 국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특히 지난 7월 말부터 오는 9월까지 미국 워싱턴D.C, 뉴욕, LA,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창조적인 뇌활용을 위한 초청강연회와 섿도나스토리 북 사인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세도나 스토리는 우리 모두가 내면의 위대함을 발견하자는 영혼의 메시지이다"며 그 위대함은 바로 인간의 뇌에서 나오고 우리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때 인류 모두가 원하는 건강과 행복, 평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프랑스  K팝 팬 50명이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하여 음악프로그래을 관람하기에 앞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선과 명상 등 한국식 힐링인 K힐링을 체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