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이승헌 총장의 뇌파진동! 이승헌 총장이 뇌파진동을 만든 이유?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이승헌 총장의 뇌파진동!

이승헌 총장이 뇌파진동을 만든 이유?

이승헌 총장이 명상하는 이유,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나는 행복을 창조하려고 명상한다"

이승헌 총장이 명상을 하는 이유다.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지구는 없다. 지구는 적극적으로 아침을 만들고 있다.

이제 우리도 적극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행복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 행복은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우리가 창조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행복을 창조할 수 있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하지만 명상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명상은 어렵고 배워야 하며 자칫 지루하다는 선입견이다.

이승헌 총장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참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 이승헌 총장 -

"행복을 창조하고 싶으면 자기 자신의 참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의 목적이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자기의 참가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승헌 총장, Brain Wave 뇌파진동은 행복을 창조하는 명상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행복을 창조하는 명상. 바로 '뇌파진동'이다.

행복을 창조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흔드는 동작만으로도 가능하다.

'뇌파진동'은 한민족 전통 원리인 '도리도리'를 기반으로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이 개발한 두뇌활용법이자 명상법이다.

이승헌 총장장이 개발한 '뇌파진동'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그 효과에 대해 이미 밝혀져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연구 결과는 신경과학분야

국제저명학술지 '뉴로사이언스레터(Neurpscience Letter)' 실리기도 했다.

3년 반 정도 규칙적으로 뇌파진동명상을 한 사람들이 건강한 일반인 보다 긍정적 정서가 더 높고

스트레스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헌 총장(Ilchi Lee)의 뇌파진동 영문판

이승헌 총장은 2008년 2월 국내에서 '뇌파진동' 책을 출간한지 3년만에 미국, 일본, 중국어, 독일어,

불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대만어로도 번역이 되면서 13개 국가에 출간되었다.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 창조력 향상, 문제 해결능력 증대 등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쉬운 원리 소개와 실용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건강 분야 스테디셀러이다.

이승헌 총장의 뇌파진동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연구결과가 실린 국제학술지 '보완대체요법'

최근 '뇌파진동'이 유방암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화제다.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에서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51명에게 6주 동안 총 12회의

'뇌파진동' 명상을 시행한 결과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에 비해 불안, 피로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연구결과는 보완의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지인 '보완대체요법(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7월 호에 게대 되었는데, 암 환자에게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촉매제 같은 역할이 되길 기대할 수 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파진동'은 이승헌 총장의 말처럼 행복을 창조하는 명상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