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이 가져오는 '변화'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으로 삶의 바뀐 사람 한분이 있습니다.

 바로 도전하는 삶의 27세 이동진 씨입니다.

 

 그의 도전은 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히말라야 등반, 울진~독도 릴레이 횡단 수영, 아마존 정글마라톤 완주, 자전거 미국 횡단, 3대륙 11개국 세계일주로 이어졌습니다. 10대 시절, 그는 담임선생님도 그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심했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스무 살이 되던 해 대학 낙방이라는 인생의 첫 실패를 경험한 후, 그는 자신을 뼛속까지 바꾸겠다고 결심하고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도전은 그가 어렸을 받았던 뇌교육이 그에게 도전할 수 있는 의식을 심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라는 뇌교육의 원리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누구나 이동진 씨처럼 자신도 믿기 어려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 답은 바로 '뇌'에 있습니다. 뇌교육은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자기계발법입니다. 

 

 

 

 

뇌 안에서 답을 찾아라!

 

 뇌교육은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뇌를 활용한 자기계발 원리를 적용하여 변화한 사례가 있습니다.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는 뇌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해주고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마트에 혼자 가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소심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이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럼없이 발표하고 노래까지 부릅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에서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뇌교육 덕분이라고 합니다. 뇌교육에서 하는 푸쉬업, HSP 12단, 연단 등은 힘든 상황을 극복해내는 정신적 근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는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 안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이 개발하신 뇌교육을 기업교육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HSP컨설팅 유답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뇌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컨설팅 회사입니다. 유답교육을 받은 한 회사 직원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꿈과 목표가 명확했을 때 뇌는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는 교육 후 취미로 하던 야구를 좀더 적극적으로 즐기고자 KBO의 심판학교 교육을 받고 야구심판이 되었습니다. 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에게 이런 변화를 가져오게 된 것은 뇌교육을 통해 배운 ‘자기성찰’의 힘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뇌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계속 불어넣어 뇌의 잠재력을 끌어올립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능력이 향상되고 성적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의 목적, 성공이 아닌 완성이다.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란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사회적인 부러움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쟁사회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열중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뇌교육에서 말하는 자기계발은 성공이 아니라 완성을 향한 삶의 ‘변화’입니다. 이 변화는 새로운 나,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도전입니다.

 

 성공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 성취감을 깨달을 사람은 사랑, 기쁨, 평화라는 점점 더 높은 의식, 완성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만 잘 사는 삶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생의 삶을 꿈꿉니다. 이것이 진정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뇌교육은 이러한 ‘위대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