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희망다이어리.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일지 이승헌 총장 이야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상지, 파월레이크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파월레이크에는 지구의 신비함이 살아 숨 쉬고, 원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자연 그대로, 지구인으로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의 메시지가 꿈꾸듯이 내 영혼으로 찾아 들었습니다.
"파월레이크에서 꿈꾸다"
파란 하늘 아래 에메랄드 빛 호수,
아름답고 웅장한 여러 얼굴의
붉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나를 감싸고 있다.
무어라 표현할 수조차 없는
신비와 신령스러움이 있는 곳,
파월레이크 패이스캐년에 내가 서 있다.
나는 호수에 누웠다.
호수가 나이고 아주 큰 침대이다.
아름다운 하늘과 신비롭고 웅장한
바위 병풍 하나하나에,
아주 특별한 모양의 조각 그림이 보인다.
아, 얼마만인가!
이렇게 나를 잊고 자연과 하나된 것이,
무아가 되는 순간,
나는 세상과 관계된
수많은 기억과 감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의 날개를 달고 허공을 날았다.
구름을 만나 구름이 되고,
바람을 만나 바람이 되고,
산을 만나 산이 되고,
바위를 만나 바위가 되고,
꽃은 만나 꽃이 되고,
나비를 만나 나비가 되었다.
승천만화(昇天萬化)다.
모든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온
이 순간이 얼마만인가.
인간의 육체를 떠나
자연 그 자체로 돌아 온 날,
어느 곳에도 속해져 있지 않은 자유의 상태
여기에는 인간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신도 국가도 성공도
너와 나의 분별도 없고
선악의 분별도 없다.
오직 그곳에는 도의 자리
만법귀일만이 있을 뿐,
나의 육체가 느껴진다.
심장이 뛰고 있다 .
영혼이 없는 육체는 외롭기 그지없다.
여기에 계속 머물러 있을까,
다시 몸으로 돌아갈까,
그것 역시 나의 선택이다.
내가 지구에 온 이유는,
21세기 지구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저 혼자 있는 지구와
방향을 잃어버린 인간을 위해
필요하다면 내 모든 것을 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신의 날에,
신인합일의 세계, 신명의 시대를 열어
만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내리라.
복지대도의 참 정신으로,
완전한 복지의 길을 만들어 내리라.
지금 내가 이 지구에 태어난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험난하고 힘든 길이라도 끝까지 가야 한다.
이 천년 동안 잃어버린 육체와 영가무도를
이 시대의 뇌교육으로 전하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복지대도 만인행복의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을
모든 인류가 원함을 믿는다.
생명 중에 가장 귀한 것이 인간이다.
이제 나를 기다리는 육체로 돌아가
나의 운명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인류와 지구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또다시 고난의 길을 선택하리라.
<이승헌의 희망다이어리 원문보기 >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상지, 파월레이크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파월레이크에는 지구의 신비함이 살아 숨 쉬고, 원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습니다.
미국 명상지 파월레이크
나는 그곳에서 자연 그대로, 지구인으로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의 메시지가 꿈꾸듯이 내 영혼으로 찾아 들었습니다.
"파월레이크에서 꿈꾸다"
이승헌 총장 미국 명상지 파월레이크에 가다
파란 하늘 아래 에메랄드 빛 호수,
아름답고 웅장한 여러 얼굴의
붉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나를 감싸고 있다.
무어라 표현할 수조차 없는
신비와 신령스러움이 있는 곳,
파월레이크 패이스캐년에 내가 서 있다.
나는 호수에 누웠다.
호수가 나이고 아주 큰 침대이다.
아름다운 하늘과 신비롭고 웅장한
바위 병풍 하나하나에,
아주 특별한 모양의 조각 그림이 보인다.
아, 얼마만인가!
이렇게 나를 잊고 자연과 하나된 것이,
무아가 되는 순간,
나는 세상과 관계된
수많은 기억과 감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의 날개를 달고 허공을 날았다.
구름을 만나 구름이 되고,
바람을 만나 바람이 되고,
산을 만나 산이 되고,
바위를 만나 바위가 되고,
꽃은 만나 꽃이 되고,
나비를 만나 나비가 되었다.
승천만화(昇天萬化)다.
모든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온
이 순간이 얼마만인가.
인간의 육체를 떠나
자연 그 자체로 돌아 온 날,
어느 곳에도 속해져 있지 않은 자유의 상태
여기에는 인간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신도 국가도 성공도
너와 나의 분별도 없고
선악의 분별도 없다.
오직 그곳에는 도의 자리
만법귀일만이 있을 뿐,
나의 육체가 느껴진다.
심장이 뛰고 있다 .
영혼이 없는 육체는 외롭기 그지없다.
여기에 계속 머물러 있을까,
다시 몸으로 돌아갈까,
그것 역시 나의 선택이다.
내가 지구에 온 이유는,
21세기 지구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저 혼자 있는 지구와
방향을 잃어버린 인간을 위해
필요하다면 내 모든 것을 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신의 날에,
신인합일의 세계, 신명의 시대를 열어
만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내리라.
복지대도의 참 정신으로,
완전한 복지의 길을 만들어 내리라.
지금 내가 이 지구에 태어난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험난하고 힘든 길이라도 끝까지 가야 한다.
이 천년 동안 잃어버린 육체와 영가무도를
이 시대의 뇌교육으로 전하며,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복지대도 만인행복의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을
모든 인류가 원함을 믿는다.
생명 중에 가장 귀한 것이 인간이다.
이제 나를 기다리는 육체로 돌아가
나의 운명과 사명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인류와 지구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또다시 고난의 길을 선택하리라.
<이승헌의 희망다이어리 원문보기 >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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