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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승헌

세도나스토리 中, '명상의 기도'

세도나스토리 中,

 

 

'명상의 기도'

 

 

각자 자신이 올릴 수 있는 가장 간절한 기도를 올려보세요.

그러면서 동시에 기도하는자신을 지켜보는 명상을 해보세요.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지금 나에게 가장 간절한 바람을 과연 무엇인가?

 

내가아는 가장 간절한 기도는 우주의 생명 에ㅐ너지가 내 몸에 내려와 아믕에 평화와 감사가 흘러넘치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기도는 곧 '기도氣道'입니다.

명상은 간절한 기도이며, 기도가 발전하면 진정한 명상이 됩니다.

 

 

 

 

 

 

 

어디에서 어떤 기도를 올리든기도의 요체는간절함입니다. 특정한 자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든 정성스러움과 간절함을 잃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릎을 끓고 싶으면 무릎을 끓고 두 손을 모으고 싶으면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고 싶으면 절을 하면 됩니다.

 

형식적인 기도를 경계하세요.

세상에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아름다운 기도문이 많습니다.

정말 자신의 마음에 와닿지 않는 이상,  자신이 만들어서 기도를 해보세요.

자기의 마음에서 간절하게 우러나오는 기도,

 

너무나 간절하여 하늘과 땅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그런 기도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