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일지희망편지 789호] 명상의 대중화

명상의 대중화

- 글 :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797호

생각은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이 있습니다.
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명상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명상은 긍정적이고 좋은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 좋은 세상이 되려면
누구나 명상을 하고
명상이 대중화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명상상태에서는 생명의 실체를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의 영혼은 물론 다른 사람의 영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삶 속에서 위험을 벗어날 길은
평소에 선한 일을 많이 하고
좋은 생각과 좋은 상상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을 도와주고,
의식이 밝아지도록 도와주면,
자기 내면에 부정적인 피해의식이 사라집니다.
이것이 명상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명상은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브레인스크린으로 명상할 때
뇌를 가장 긍정적이고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에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이 있습니다.

당신은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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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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