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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영상 일지희망편지

'호박밭에서 찾은 희망'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호박밭에서 찾은 희망>>

 

 

 

 

국제뇌교유공합대학원 대학교 총장이신 이승헌 총장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입니다.

 

대학에 두차례 낙방 후,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는 어느날이였습니다.

하염없이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다리 밑의 악취를 풍기며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저 쓰레기와 다를 바가 없구나..

그래 이 쓰레기 더미를  치워보면 뭔가가 달라지겠지!!'

 

 

다리밑에 오래된 쓰레기를 치우는 일이 나와 무슨상관이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는일 없이 시간을 죽이느니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는

결심이 생기자 쓰레기 치우는 일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리 밑의 쓰레기는 오랫동안 쌓여 방치된 것이여서

그 양도 많았고 악취도 대단했습니다.

 

 

청년 이승헌은 이 쓰레기들을 거름 삼아 인근 야산에 호박밭을 일구기로 했습니다.

 

 

 

 

 

 

 

생각대로 쓰레기는 최고의 거름이 되었습니다.

다리밑의 쓰레기가 점점 치워지면서  마을에는 골칫덩이인 다리밑 악취가 해결되었고

청년 이승헌은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기쁨에 부지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호박이 열리면 그 호박을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자고 생각하니 일할 맛이 나고

기쁨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해 가을,

호박은 주렁주렁 열매를 맺었고 동네 사람들은 그에게 너무도 고마워하며

호박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청년 이승헌은 쓰레기 더미가 호박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가슴 속에 새로운 희망이 빛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하루가 무기력했던 청년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쓰레기 더미와 호박밭에서 발견한

일하는 보람과 의미 있는 일에대한 가치창조,

나눔의 기쁨 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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