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9월 첫째주 이승헌 총장님이 출간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출간되면서 바로

교보문고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내용 중

"80세 인생에서 보면 지금 내 나이 67세는 마무리 단계지만, 120세 인생에서는 이제 겨우 절반이 지났을 뿐이다.

시간의 개념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남은 시간이 50년이 넘는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30대가 되면 인생의 반이 지나갔다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또 나 혹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인생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게 되기 쉽죠.

하지만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보게 되면 우리는 아직 그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역시 많아지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시간은 그만큼 커지게 되고 활기차게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아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을 버린다면 말이죠.

 

우리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게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