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윤리 교육은 사회적으로 옮다고
인정된 행동에 관한 정보를 뇌 속에
입력하는 것에 불관합니다.
그렇게 입력된 정보도 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양심이 전제도지 않으면
튼튼한 몸이나 좋은 머리도
목적을 상실한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물리적.기술적 기반과
첨단의 정보도 양심이 전제되지 않았을 때는
인류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양심을 회복하고
인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출처: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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