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바로 나 자신이 안다네!"
바로 나 자신이 안다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였던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가 로마에 있는 시스티나 성당에
대형 천장화를 그릴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와 높은 받침대 위에서
고개를 쳐든 불편한 자세로
천장의 구석구석까지 정성을 다해서
작업하는 미켈란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보게 친구, 잘 보이지도 않는
그런 구석까지 정성들여 그린다고
누가 알아주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습니다. "바로 내 자신이 안다네."
장인은 편법이나 술수를 쓰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 최고의 품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출처: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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