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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한 해의 시작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아서

같은 시간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껴집니다.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결심한 일들은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작심삼일이다. 나는 얼마 못 간다"고

포기하진 않았습니까?

 

 

작심 1일을 세 번 하면 3일이 됩니다.

작심 3일을 세 번 하면 9일이 되지요.

 

 

설날이 있어 우리는

새해맞이를 또 한 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고

미리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십시오.

여러분의 결심을 이루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출처: 일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