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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내 몸의 의사는 나"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내 몸의 의사는 나"

 

 

 

 

 

 

 

 

 

 

내 몸의 의사는 나

 

 

 

 

요즘은 잔병치레로

병원과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유전을 비롯한 몇 가지 요인을 제외한다면

 

 

'내 몸에 관한 한 내가 의사'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체력을 기르고

막힌 곳을 잘 풀어주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의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사람의 몸 안에는 100명의 명의가 있다.

의사가 할 일은 이들 명의를 돕는 일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 몸 속 명의를 깨우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일어나

빠르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푸시업 등을 하여 내 몸 속 명의를 깨우십시오.

 

 

 

 

출처: 일지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