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다큐 <체인지> 상영회 & 뉴저지주 웨인시 <이승헌의 날> 선포

<일지 이승헌 총장의 다큐 체인지 상영회 &  웨인시 이승헌의 날 선포>

 

 일지 이승헌 총장이 제작한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CHANGE> 시사회가 지난 6월 8일, 9일 이틀에 걸쳐 뉴저지 윌리엄패터슨대학과 뉴욕시 뉴욕주립대학에서 대황성을 이뤘다.

 

'변화'를 주제로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한 뇌 활용법을 이야기하는 두 번에 걸쳐 개최된 시사회에는

각각 500여 명, 총 1,000여 명이 넘는 뉴요커(New Yorker) 관객들이 모여 체인지에 대한 관심과 변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보였다.

 

 

 

 

 

 

 

 

 

 

 

특히,  2013년 6월 8일 이 날은 '일지 이승헌의 날(Ilchi Lee Day)'로 선포한 날이기도 하다.

뉴저지 주(州) 웨인(Wayne) 시(市)는 <체인지> 시사회가 열린 것을 기념해 웨인시 크리스토퍼 벌가노(Christopher P. Vergano) 시장은 <체인지>의 제작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에게  "한국 전통 선도 문화에서 발전시킨 뇌교육을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을 조화롭게 하는 방법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며 "뇌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하여 이제 '일지 이승헌의 날'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뉴저지 시사회에서는 유니비전의 뉴스앵커인 아드리아나 바거스가  <체인지>에 대한 추천사를 낭독하는 등 각계의 성원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체인지>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뇌 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이 제작한 힐링 다큐멘터리다. 체인지는 행복한 삶,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뇌 활용법을 뇌교육학과 현대물리학, 심리학, 영성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설명한다.

<체인지>다큐멘터리에는 이승헌 총자 외에도 <신과 나눈 대화>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성작가 닐 도널드 월시(Neale Donald Walsch), 존스홉킨스대학의 뇌교육자 마리엘 하디먼(Mariale Hardiman) 박사, 애리조나 의대 스튜어트 하머로프(Stuart Harmeroff)등이 출연한다.

 

다큐멘터리 <체인지> 시사회는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제작자인 이승헌 총장의 특별 강연회도 마련되었다.

이승헌 총장은 "우리 뇌는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변환장치입니다. 뇌를 잘 활용하면 우리는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어 이승헌 총장은 "하지만 과거의 기억과 습관, 관념,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 뇌의 변환 기능을 막고 있습니다. 뇌가 가진 고유한 기능을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에너지(Energy, 氣)'를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승헌 총장은 에너지를 느끼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자기 명상(Magnetic Meditation)'을 제안하며 관객들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승헌 총장과 함께하는 힐링 다큐 <체인지> 시사회는 지난 4월 16일 미국 애리조나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시애틀 등 미국 서부지역을 돌았다. 이어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사회를 한 <체인지>는 워싱턴 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동부 지역에서의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