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뇌교육으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비결~!
뇌교육의 중심철학인 코리안 스피릿(Korea Spirit; 홍익정신)으로 세계적인 명문대학 아이비리그에 입학했다는 이승연양 . 간담회에서 밝혔던 강조했던 어머니의 특별했던 교육 방식이란 무엇일까요?? 어머니 채경숙님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어떻게 뇌교육을 접하게 되셨나요? 저 역시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한국의 교육방식이 저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진정하고 생생한 교육이 무엇일까? 답답한 걸 알지만 불안한 마음 때문에 현재의 방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까?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헤맸었죠. 잠재력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안 시켜본 것이 없었어요. 과학나라, 실험나라, 마인드맵 5차원…… ,가장 마지막에 만난 것이 바로 뇌교육이었어요. 이것이 ‘어떤 교육이다’라고 정의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이의 깊은 내면을 깨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서 늘 강조하셨는데 어린 딸에게 그런 교육이 어떻게 가능하셨나요? 제가 먼저 성인대상 뇌교육을 접하고 제 자신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깊게 자각하게 됐어요. 뇌교육의 철학이자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을 배우며 이 나라에 태어난 주체성과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죠. 배운 것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하게 됐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란 어린 나이였지만 아이들은 어려도 다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깊은 내면에 무언가 받아들이는 것이 있다고 믿었어요.
3. 뇌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자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 뇌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묘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성이 필요한 묘약이죠. 시간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어요. 캠프나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빠른 시간 안에 달라지는 모습을 본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자신에 대한 힘과 중심을 가지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그것을 끌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자녀에 대한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4. 부모로서 아이의 꿈과 비전을 어떻게 그려줄까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승연 양에 대해 그런 고민은 없으셨나요? 딸은 저보고 나쁜 엄마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해요. 하지만 전 이 뇌교육 안에 자기의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그림을 그려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 혼란스럽고 불안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라고 부모로서 욕심이 없었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데에 저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항상 ‘중심은 너고 너의 선택이다, 네가 네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해왔었죠.
5. 교육계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보는 뇌교육의 필요성은? 제가 늘 교단에서 강조했던 부분은 어떤 공부를 하든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제가 뇌교육을 통해서 느꼈던 우리나라 역사와 홍익이라는 중심철학에 대한 주체성과 자긍심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관련이 없어 보이는 과목이라 할지라도 ‘단군의 홍익정신과 독도, 한국의 역사’에 대한 것을 가르쳐왔어요. 대한민국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 곧 뿌리이기 때문에 아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잡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로서 빠른 시간 안에 아이가 변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너무 이해를 합니다. 하나를 주었으면 하나를 받아서 빨리 결과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아이에게 무언가 하나를 주었다고 해서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 정성은 헛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아이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가장 중요하죠. 사람 하나 키우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 경험으로 봤을 때도 짧게 보고 걸어온 세월은 아니에요. 저도 아이와 뇌교육에 대한 신뢰와 신념으로 걸어온 것이죠. 큰 그림을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의 인생으로 봤을 때 인품이나 비전 형성에 비해서 잠깐 눈에 보이는 시험 점수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따뜻함과 사랑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가 자기를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존재인지를 체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것이 뇌교육이라고 판단했고, 제가 한 선택에 맹목적이라 할 만큼 신뢰를 가지고 걸어왔죠. 또한 아이가 체험한 만큼 누군가와 소통과 교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든 아빠든 그것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꿈을 갖고 어떠한 도약이든 하게끔 만들려면 부모가 그만큼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겠죠. 저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한다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이가 느낀 기쁨과 에너지만큼 공감할 수 없고, 잘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따라서 부모에게도 꼭 교육이 필요하죠. 뇌교육에서 부모 교육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참석하셨으면 좋겠어요.
7. 마지막으로 자녀를 가진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이에게 큰 꿈을 가지게 하라’ 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것 같아요. 서울대라는 목표를 가지면 서울대에 입학하면 목표가 사라지잖아요. 대학이나 직장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일 뿐, 중요한 것은 큰 꿈을 갖는 것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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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뇌교육으로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비결~!
뇌교육의 중심철학인 코리안 스피릿(Korea Spirit; 홍익정신)으로 세계적인 명문대학 아이비리그에 입학했다는 이승연양 . 간담회에서 밝혔던 강조했던 어머니의 특별했던 교육 방식이란 무엇일까요??
어머니 채경숙님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뇌교육 모녀- 채경숙씨와 이승연양
1. 어떻게 뇌교육을 접하게 되셨나요?
저 역시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한국의 교육방식이 저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요. 진정하고 생생한 교육이 무엇일까? 답답한 걸 알지만 불안한 마음 때문에 현재의 방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까?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헤맸었죠. 잠재력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안 시켜본 것이 없었어요. 과학나라, 실험나라, 마인드맵 5차원…… ,가장 마지막에 만난 것이 바로 뇌교육이었어요. 이것이 ‘어떤 교육이다’라고 정의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이의 깊은 내면을 깨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서 늘 강조하셨는데 어린 딸에게 그런 교육이 어떻게 가능하셨나요?
제가 먼저 성인대상 뇌교육을 접하고 제 자신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깊게 자각하게 됐어요. 뇌교육의 철학이자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을 배우며 이 나라에 태어난 주체성과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죠. 배운 것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하게 됐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란 어린 나이였지만 아이들은 어려도 다 안다는 말이 있잖아요. 깊은 내면에 무언가 받아들이는 것이 있다고 믿었어요.
3. 뇌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아이가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자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 뇌교육이 아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묘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성이 필요한 묘약이죠. 시간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어요. 캠프나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빠른 시간 안에 달라지는 모습을 본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정작 아이가 자신에 대한 힘과 중심을 가지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그것을 끌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자녀에 대한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4. 부모로서 아이의 꿈과 비전을 어떻게 그려줄까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승연 양에 대해 그런 고민은 없으셨나요?
딸은 저보고 나쁜 엄마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해요. 하지만 전 이 뇌교육 안에 자기의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 그림을 그려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더 혼란스럽고 불안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라고 부모로서 욕심이 없었겠어요. 하지만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데에 저의 욕심이 조금이라도 개입되어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항상 ‘중심은 너고 너의 선택이다, 네가 네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해왔었죠.
5. 교육계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보는 뇌교육의 필요성은?
제가 늘 교단에서 강조했던 부분은 어떤 공부를 하든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제가 뇌교육을 통해서 느꼈던 우리나라 역사와 홍익이라는 중심철학에 대한 주체성과 자긍심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관련이 없어 보이는 과목이라 할지라도 ‘단군의 홍익정신과 독도, 한국의 역사’에 대한 것을 가르쳐왔어요. 대한민국은 자신이 태어난 나라 곧 뿌리이기 때문에 아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잡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시대는 인생의 목표가 마치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을 갖고 사는 것이 전부라는 식의 의식이 팽배하죠. 따라서 학교는 경쟁일 수밖에 없어요.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는 입시위주의 문화로 흘러갈 수밖에 없죠. 요즘 아이들에게는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그것을 펼치겠다’ 라는 의식이 없어요. 꿈을 가지고 걸어가다 보면 그 안에서 하고 싶고, 해야 할 일들이 저절로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큰 꿈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유혹에 빠져 타락하기 쉬운 세상이에요. 대한민국이라는 뿌리 안에서 큰 나를 보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라도 뇌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그래도 아이가 맘처럼 되지 않았을 때는 조바심이 나셨을 법한데, 그러한 과정은 어떻게 거쳐 왔고, 본인이 생각하는 부모로서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엄마로서 빠른 시간 안에 아이가 변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너무 이해를 합니다. 하나를 주었으면 하나를 받아서 빨리 결과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마음. 하지만 아이에게 무언가 하나를 주었다고 해서 결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 정성은 헛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아이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것이 가장 중요하죠. 사람 하나 키우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어요.
그리고 제 스스로 경험으로 봤을 때도 짧게 보고 걸어온 세월은 아니에요. 저도 아이와 뇌교육에 대한 신뢰와 신념으로 걸어온 것이죠. 큰 그림을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의 인생으로 봤을 때 인품이나 비전 형성에 비해서 잠깐 눈에 보이는 시험 점수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따뜻함과 사랑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가 자기를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존재인지를 체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것이 뇌교육이라고 판단했고, 제가 한 선택에 맹목적이라 할 만큼 신뢰를 가지고 걸어왔죠.
또한 아이가 체험한 만큼 누군가와 소통과 교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든 아빠든 그것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꿈을 갖고 어떠한 도약이든 하게끔 만들려면 부모가 그만큼의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겠죠. 저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한다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아이가 느낀 기쁨과 에너지만큼 공감할 수 없고, 잘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따라서 부모에게도 꼭 교육이 필요하죠. 뇌교육에서 부모 교육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참석하셨으면 좋겠어요.
7. 마지막으로 자녀를 가진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이에게 큰 꿈을 가지게 하라’ 라는 한마디로 요약될 것 같아요. 서울대라는 목표를 가지면 서울대에 입학하면 목표가 사라지잖아요. 대학이나 직장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일 뿐, 중요한 것은 큰 꿈을 갖는 것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