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다큐 영화 『체인지』로 코스타리카 국제영화제 최고 감독상 수상하였습니다.

뇌교육 명상가인 이승헌 총장의 국제영화제 수상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영문 힐링다큐 <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Change : the LifeParticle Effect, 이하 체인지)>가 코스타리카 국제영화제(Costa Ric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고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북미와 아시아에 이어 남미 영화제 수상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반증한 것입니다.

 

 

 

남미 코스타리카의 몬테주마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전세계의 독립영화 중 우수하고 중요한 작품에 시상하는 영화제입니다.

 

 

 

국내 작품으로는 지난 2012년, 사회 정의에 대해 지적했던 <공정사회>가 한국 영화 최초로 최우수 장편 영화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체인지'는 이 총장이 지난 30여 년 간 인간의 뇌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밝히고 뇌활용의 비법을 전하기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2013' 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해 5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북미 영화인조합(Filmmakers Alliance)이 주최하는 비전페스트(VisionFest)의 심사위원 특별상, 어콜레이드 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으면서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고 있음을 입증하였습다.

 

'체인지'의 원본인 동명의 책은 지난해 미국 리빙 북 어워드 영성 분야에서도 은상, 2014년 5월 노틸러스 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s)에서 개인성장·자기개발 분야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총장은 "'체인지'는 뇌를 잘 활용하면 자아의 참 가치를 발견하고 무한한 창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 것 같다. 앞으로 후속편인 '체인지 2'도 기획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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