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 '뇌'를운전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22. 21:52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뇌'를 운전하다
뇌는 야생마와 같습니다.
길들이지 않고 함부로 올라타면
어디로 날뛸지 모르니 천진난만합니다.
뇌를 모른 채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뇌는 우리 생명의중심입니다.
어덯게 잘 길들여서 운전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