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12. 18:02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9월 첫째주 이승헌 총장님이 출간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가 출간되면서 바로

교보문고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내용 중

"80세 인생에서 보면 지금 내 나이 67세는 마무리 단계지만, 120세 인생에서는 이제 겨우 절반이 지났을 뿐이다.

시간의 개념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남은 시간이 50년이 넘는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30대가 되면 인생의 반이 지나갔다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또 나 혹은 당신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인생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게 되기 쉽죠.

하지만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보게 되면 우리는 아직 그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역시 많아지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시간은 그만큼 커지게 되고 활기차게 될 수 있습니다.

단지 아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을 버린다면 말이죠.

 

우리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시작해 볼 수 있는 게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