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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승헌

뇌교육 권위자 이승헌 총장의 날 '일지리 데이'

이승헌 총장은 선두적인 철학자이자 뇌교육자이다.

이승헌 총장은 그의 일생을 뇌에 대한 각성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나아가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데 헌신해 왔다.

 

 

이승헌 총장은 국제뇌교육협회(IBREA)의 설립자이자 협회장인 그는 뇌교육 시스템 트레이닝법인 BEST(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을 고안해냈다. BEST는 단요가 센터와 지역 사회 내 수 많은 에너지 명상 모임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오션사이드 시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수많은 학교와 공원 병원 요양원 보육원 그리고 도서관 등을 통해 지도되고 있다.

 

 

이승헌 총장은 뇌에 대한 그의 철학과 수련법을 교육 건강 비지니스 그리고 정부 차원으로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다. 그가 창시한 뇌교육 수련법은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은 미국 사회에서 건강과 행복, 평화를 기여한 공로가 높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도시 오션사이드 시는 2013 5 9일을 '일지 이승헌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사진출처 : 브레인월드)

 

 

 

 

짐 우드(Jim Wood) 오션사이드 시장은 짐 시장은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남부 해안도시인 오션사이드시 QLN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체인지(Change)> 상영회에 참석해 제작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 국제뇌교육협회장)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미국에서 19번째 일지 리 데이다.

 

 

 

 

 

 

 

 

 

 

짐 시장은 "이 총장의 뇌교육과 뇌교육의 기반이 되는 뇌철학이 오션사이드와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있는 학교, 국립병원, 청소년 보호가정 등 우리 지역사회를 개선해왔다"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새로운 교육에 대한 이 총장의 공헌이 세계 빈곤과 문맹 근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증서를 전달받은 이승헌 총장은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지구시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적게 먹는 소식과 명상, 걷기 등 정신이 건강한 멘탈헬스 운동과 지구시민의식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지구시민운동을 위해 '지구시민학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