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우리는 모두 친구, 하나"
우리는 모두 친구, 하나
자연 앞에 우리는 모두 평화로워질 수 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권위나 명예, 욕심, 아집을
다 내려놓게 되고 자유롭고 평화로워지게 됩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 위에 동시대를 함께 한
동료와 같은 인류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
넉넉한 가슴과 밝은 지혜로
모든 사람과 생명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뇌교육의 핵심이며
지구시민운동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 하나입니다. Be friends!
출처 일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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