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2편. 남들이 사는 것처럼 매주 월, 수, 금은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만나시고, 화, 금에는 일지스토리를 만나세요. 일지스토리는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 칼럼, 책 이야기를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지스토리 2편. 남들이 사는 것처럼 스물두 살에 나는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서울 보건전문대학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해 기초의학과 기초병리학을 배웠다.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학비를 벌기 위해 광복체육관이라는 작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다. 내가 정식으로 체육관을 운영하고 싶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사실 나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뜸 “그래, 한 번 해봐.” 하시면서 당신이 받아두셨던 퇴직금의 반을 건네주셨다. 갑자기 겁이 덜컥 났다. ..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1호] 양심 깨우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1호(단기 4344년(서기 2011년) 8월 19일)] 양심 깨우기 양심(陽心) 깨우기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양심이란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함께 잘 사는 것입니다. 양심이란 억울한 사람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세계이고 복지사회입니다. 복지사회란 일을 많이 하거나 적게 하거나 똑같은 보수를 받는 것이 아니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혜택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복지는 양심이 살아 있는 복지를 말합니다. 인간이 서로 존중해 주는 복지, 이것이 양심복지이고 홍익복..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0호] 창조주 인생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가 800회가 되었습니다. 처음 1호가 2007년 11월 9일 "일지넷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한 일지희망편지가 3년을 넘어 4년이 되어가면서 800이라는 숫자를 채웠고 앞으로 1000, 10000이 될 수 있는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희망메시지가 거듭날 것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창조주 인생 스피릿이 있는 사람은 인생에서 참 주인, 창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뇌에는 창조성과 창조주가 있습니다. 그것을 회복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배울 수도 없고, 배울 필요도 없습니.. 더보기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문을 열면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만화로 편집했습니다. 만화는 네이버 인기웹툰작가 호연 작가가 그렸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 담아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국학, 현대 단학, 뇌교육을 창안한 이승헌 총장은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 홍익인간 정신을 전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문을 열면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더보기] 2011/08/11 - [만화 일지희망편지] -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도통시대 2011/08/10 - [만화 일지희망편지] - [만화]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 인연의 힘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 더보기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1편. "아버지의 한마디" 매주 토요일에는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발행인 코너에서는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 칼럼럼, 책 이야기를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지스토리 1편. "아버지의 한마디" 나의 고향은 50여 가구가 채 안 되는 작은 마을이다. 고향을 떠올리면 늘 귀가 멍멍할 정도로 울어대던 매미소리, 흘러가는 시냇물 소리, 잘 자란 소나무들과 바람에 실려 오던 솔향이 생각난다. 나는 1950년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 대양마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는 한학과 천문지리에 밝으셨다. 아버지는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내게 처음 단군을 알려주신 분도 아버지다. 다른 사람들이 다 서기를 쓸 때도, 당신만은 늘 단기를 쓰셨다. 늘 책을 끼고 사시던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