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어제의 나와 작별하라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어제의 나와 작별하라 지난 일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젊은 시절 내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그 기억과 영광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어제의 내가 모여서 오늘의 내가 된 것이지만,내일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을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과거 어느 때의 내가 아니라,지금의 나를 만나길 바랍니다. 어제의 나와 작별하고오늘의 나를 만나세요. 2014/03/28 - [이승헌 희망다이어리] - 이승헌 총장 다이어리, 뉴질랜드 명상센터 2014/03/13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지혜 나누기 2014/03/11 - [이승헌 희망다이어리] - 이승헌 총장, 인성양재를 위한 닐도날드월시와의 만남 2014/03/10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 더보기 <이승헌 총장> 유엔(UN)에 간 한국식 명상 뇌교육 유엔(UN)에 간 한국식 명상 뇌교육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 유엔(UN)을 통해 다른 나라에 보급되면서 '교육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엘살바도르 유엔대표부의 요청으로 엘살바도르에 보급된 뇌교육은 이제 전국 학교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 나라 교육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이어 올해는 시에라리온에도 뇌교육이 도입되고 있다. 이들 나라는 유엔에서 국제뇌교육협회가 개최한 뇌교육 세미나에 참여하여 뇌교육의 성과를 확신하고 자국에 도입하였다. 이렇게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자.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 유엔을 통해 세계 전파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다. 이 총장은 '뇌교육'을 창시하고 이를 유엔을 통해 세계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1985년 한국에서 .. 더보기 <이승헌 총장>한국뇌과학연구원,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관으로 뇌교육 보급 한국뇌과학연구원,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관으로 뇌교육 보급 지난해 세도나 스토리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은 바 있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990년 한국인체과학연구원을 만들어 두뇌 연구를 시작한다. 깨달음과 명상을 일반인이 쉽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두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뇌에 관한 관심은 이 총장이 깨닫는 과정에서부터 있었다. 이 총장은 깨달음을 얻은 순간 머리 속에서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 갑자기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큰 평화가 찾아왔고 이 총장은 자신 속에서 우주를 볼 수 있었다. 이 때의 느낌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 폭발의 순간에 직감적으로 뇌 회로에 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뇌가 순간적으로 진화한 겁.. 더보기 이승헌 총장 다이어리, 뉴질랜드 명상센터 이승헌 총장 다이어리, 뉴질랜드 명상센터 요즘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그 꿈이 눈앞에 펼쳐지도록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지구에 남은 마지막 청정지역이라는 뉴질랜드에새로운 명상센터를 열 계획입니다. 뉴질랜드 명상센터에서는 국학과 뇌교육이 알려지고새로운 지구시민이 탄생하는 산실이 되겠지요. 이런 상상만으로도 신바람이 나더군요.절로 절로 콧노래가 나고 신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며칠간 뉴질랜드 곳곳을 다니며명상센터 자리를 찾아볼 계획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또 실현하는 꿈을 꾸니 설렙니다.다른 일과 병행하며 진행하려니 바쁘긴 하지만그 어떤 것을 할 때보다도 신 나고 재미있습니다.꿈을 그려.. 더보기 이승헌 총장, 인성양재를 위한 닐도날드월시와의 만남 이승헌 총장, 인성양재를 위한 닐도날드월시와의 만남 오랜 친구인 닐 도널드 월시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 닐은 제가 감독한 영화 속편 인터뷰를 위해 찾은 길이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길 기다리는 동안, 그에게 새로나온 제 책 를 보여주었습니다. 닐은 책을 펼치더니 눈가에 기분 좋은 주름을 지어보이며 "아주 따뜻한 책"이라며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쓰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간 견본으로 나온 책에 사인을 하며 그에게 건냈습니다. ... 비록 나와 닐은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다르지만, 각자가 가진 철학과 이를 펼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묘하게도 서로 닮아있음에 마음으로 공감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