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명상>의 작가 일지 이승헌,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체인지(Change)의 힘!

<자기명상>의 작가 일지 이승헌,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체인지(Change)의 힘!

 

미국 100개 도시순회로 개최되고 있는 체인지(Change)시사회와 일지 이승헌 총장의 강연 포스터

 

 

 

 

반전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

 

자신의 인생에서 반전이 있기를 누구나 한 번쯤은 어떤 사람은 하루에도 수천, 수백만번 꿈꾼다.

하지만 진정 인생역전을, 성공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사람은 많지 않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세간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간다.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주었던 책,

시크릿(Secret)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부와 성공의 비밀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 시크릿(Secret)

 

 

 

최근, 미국100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승헌 총장이 만든 힐링다큐 체인지(Change)의 시사회와 그 강연에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체인지(Change)시사회장을 가득메운 미국인들

 

 

 

 

 

체인지(Change)를 이야기하는 일지 이승헌 총장, 그는 누구인가?

 

 

일지 이승헌 총장의 사진

 

 

 

이승헌 총장이야말로 인생에서 진정 체인지를 이룬 주인공이다.

 

커서야 알았지만, 어려서부터 ADHD로 단3분도 책상앞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어서

생활기록부에 '희망이 없는 학생'이라는 평가가 남았던 이승헌 총장.

 

 

 

이승헌총장의 뇌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뇌교육자이자 뇌경영자 이승헌.

세계적인 정신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 이승헌.

명상기업 단월드와 국학원, 국제뇌교육대학원 대학교의 설립자, 이승헌.

UN NGO등록기관이자 유엔글로벌 콤팩트 공식회원사인 국제뇌교육협회의 협회장, 이승헌.

국제뇌교육대학원 대학교의 총장이며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원장, 이승헌.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승헌이 되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이제 명함 한 장에 다 넣을 수 없게 되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 _ 쓰레기더미에서 찾은 희망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안다하지 않던가?

'희망이 없는 학생'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가치에 대해서 깊숙이 고민했고 그것을 극복했기에

이제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 힘을 담은 것이 바로 힐링다큐 체인지(Change)와 자기명상이다.

 

 

 

 

 

힐링다큐 체인지(Change)와 <자기명상>에 주목하는 이유?

  

 

힐링다큐 체인지(Change)는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두뇌사용설명서다.

 

힐링다큐 체인지(Change) = 두뇌사용설명서

 

 

 

아무리 성능이 좋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법을 모른다면 짐이 되듯이

뇌에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꺼내 쓸 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다.

 

힐링다큐 체인지(Change)는 "뇌활용은 의식(Consciousness)의 문제"라고 정리한다.

 

 

 

체인지 Change : The Effect of Lifeparticle 소개영상

 

 

 

 

하루 수백, 수천 번 일어나는 감정이 에너지라는 것을

그리고 그 에너지가 곧 의식이라는 점을 아는 것이 뇌활용의 열쇠라는 것이다.

 

체인지 시사회 강연에서 이승헌 총장은 감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는 마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만 막상 물어보면 마음에 대해 잘 모릅니다.

따지고 보면 그 마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고 감정은 계속해서 바뀝니다.

죽고 못 살 듯이 좋다가도 어느새 곁에 오는 것도 싫어지는 것이 감정이죠.

 

왜 나는 좋다가도 싫어질까요?

왜 이유없이 슬프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그러다가 또 웃고 즐거워할까요?

이 모든 것이 감정이 작동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 감정이 에너지가 되어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감정=에너지'라는 점이 정리가 되고 '에너지=감정'이라는 점이 이해가 된다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보자.

내 감정과 에너지, 의식을 잘 안다면 뇌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울한 상태와 정상의 경우 뇌의 에너지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고비가 되는 것은 주변 사람이나 환경보다 자기 자신일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이 한계를 만들며 목을 조여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승헌 총장은 0점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 속에 빠져 있으면 우리 뇌는 제 기능을 못합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달음박질치는 분노 속에서 우리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죠.

아주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관대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감정이 제로(0, zero)상태가 되었을 때

감정 프리(free)상태에서 우리 뇌는 창조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0점이 회복되었을 때 말입니다.

 

자석이 가진 에너지는 감정이 없는 에너지, 즉 감정 프리 에너지이다.

명상을 할 때 자석을 활용함으로써

우리의 에너지도 이렇게 감정이 없는 에너지로 바꾸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감정을 순식간에 정화시킬 수 있는 도구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창조한다! 자기명상의 원리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자석을 하나 놓으면 그 주위에 변화가 생긴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기장이라는 에너지장이 생기는 것이다.

어떤 모양의 자석을 놓느냐에 따라 에너지장의 형태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이것은 자석 주위에 철가루를 뿌려보면 알 수 있다.

 

 

 

자석주위에 철가루를 뿌리면 형성된 에너지장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석만이 이런 에너지장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은 뇌, 심장, 근육, 신경의 모든 부위에서

전기적인 신호로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하며 생명현상을 지속시킨다.

 

 

 

뉴런의 신호전달 모습

 

 

 

 

그래서 모든 생명활동은 기본적으로 전기적인 활동이다.

생명체에서 전기현상이 사라졌다는 것은 곧 죽음을 뜻한다.

모든 생명체는 살아있는 한 전기를 띄게 되는데, 이를 '생체전기'라고 한다.

 

 

 

신경세포 사이의 전기의 흐름

 

 

 

뇌의 신경세포 사이에 정보가 전달될 때 생기는 전기흐름이 뇌파이고

심장박동으로 일어나는 전기활동을 기록한 그림이 심전도이다.

 

 

 

뇌의 활동에 따른 뇌파상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에너지의 공간, 생체자기장이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생체자기장

 

 

 

우리의 건강상태는 물론 생각이나 감정상태에 따라 뇌파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생체자기장도 내외부의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진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그 의미를 알고 계셨던듯하다.

생체전기는 다른 말로 '기'라고 하며, 파워, 힘, 쉽게 말해서 기운, 에너지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 말에 기가 막힌다, 기가 살았다, 기진맥진하다, 기력이 떨어진다, 기운이 없다, 기골이 장대하다 등

에너지상태를 표현하는 많은 말들이 있다.

 

에너지의 순환이 원활하면 기의 분배가 좋기 때문에 기분이 좋고 마음도 열린다.

반대로 에너지가 잘 흐르지 못하고 막히면 기분이 나쁘고 마음도 닫힌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다.

기가 잘 흐르면 분위기가 좋아지고 잘 흐르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주는 것 없이 미운 것도, 왠지 모르게 호감이 생기는 것도

모두 보이지 않는, 밀고 당기는 에너지의 상호작용이다.

 

 

 

 

그래서 우리가 경험하는 육체적, 정신적 장애는 에너지의 순환과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소통이 안 되는 탁한 에너지가 몸 속에 갇혀 순환이 안될 때

그 힘은 불안, 공포, 우울증과 같이 자신을 파괴하거나

남에게 짜증이나 분노, 심하면 폭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책 <자기명상>과 함께 받을 수 있는 사랑자석

 

 

자기명상은 자석을 활용해 우리 몸의 에너지와 에너지장을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시킨다.

자석을 이용하면 아무리 집중을 못하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다.

자기 몸의 에너지에 집중하면 에너지가 변하고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다.

자기 몸의 에너지를 느끼는 순간, 보다 큰 자연의 에너지 자기장과 소통하게 된다.

자연의 에너지자기장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균형을 잃고 교란되었던 몸의 에너지장이 정상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것이다.

 

 

 

참고자료. <자기명상> 한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