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희망의 독백

오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뇌가 가장 좋은 비타민을 소개합니다. 
꿈과 희망을 주고 그것을 이루게 하는 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를 만나보세요! 

희망의 독백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누구나 인생에서 좌절을 경험합니다. 
17년 전에 미국에 처음 갔을 때 
공항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가지고 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한 푼도 없이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당황스럽고 힘든 그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나 자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현실은 절망입니다. 
그러나 미래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희망을 선택했습니다. 
선택은 나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가 절망이라고 미래까지 절망을 선택하면 
내가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는 상상했습니다. 
잃어버린 것이 아니고 
더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했다. 
그 사람이 그 돈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명상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상상은 자유이고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상이 아니라 
희망을 상상하십시오. 

희망을 상상하면 
우리 뇌가 바뀌고 힘이 생깁니다.
좋은 상상은 뇌에 가장 좋은 비타민입니다. 
희망상상비타민을 매일 뇌에게 선물하십시오.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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