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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5호] 한 알

오늘의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5호)'는 <한 알>입니다.
"한 얼 속에 한 울 안에 한 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를 통해서 '한 알' 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한 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사람은 알입니다.
한 얼 속에 한 울안에 한 알입니다.
한 알은 서로 떨어진 알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와 너의 개념은 하나의 착각입니다.
사람이 살기 편하려고 만들어 놓는 것,
분리만 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볼 때는
너와 내가 분리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입장에서는 다 뿌리를
하늘에 두었기 때문에
모두 우리인 것입니다.

뿌리를 하늘에다 두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고
땅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하나입니다.
원래 근본의 이치가 하나인데
사람이 갈라놓았습니다.

이 하나인 이치를 확실히 깨닫게 될 때
너와 나의 개념, 생사의 개념,
하늘과 땅이 개념이
모두 같은 것임을 알게 됩니다.
원래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학원 설립자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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