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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총장]'세도나 스도리'저자 이승헌 총장 북 콘서트 개최 [이승헌 총장]'세도나 스도리'저자 이승헌 총장 북 콘서트 개최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뇌철학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자전적 에세이 '세도나스토리'가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NYT)베스트셀러 랭킹 2위에 오르며 미국 독서계를 강타했습니다. '세도나스토리'는 지난주 뉴욕타임즈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3위에 첫 진입하였으며, 일주일 만에 2위로 급상승했습니다. 이 책은 2011년 9월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되어 그해 11월,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닷컴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또한 국애 교보문고 에세이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종합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으며 교보문고는 에세이 분야 1위,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세도나스토리.. 더보기
[이승헌 총장]일지 리(Ilchi Lee)의 날’, 미 워싱턴DC 이승헌 총장의 ‘일지리데이’ 지정 [이승헌 총장]일지 리(Ilchi Lee)의 날’, 미 워싱턴DC 등 16곳, 이승헌 총장의 ‘일지리데이’ 지정 [워싱턴 DC가 2009년 11월 9일, 지난 15년간 뇌교육을 통해 워싱턴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평화에 대한 동기부여와 기념한 것을 기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한국인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호를 딴 '일지리데이'를 지정, 의미를 담은 문구를 새긴 기념패를 비서진을 통해 이 총장에게 직접 수여하였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인 이승헌 총장을 기리는 날을 지정하였습니다. 워싱턴 DC는 9일을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한국 뇌과학연구원장)의 날로 지정하고 선언하였으며, 이 총장에 기념일 지정의미와 포고문을 담은 기념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일지(一指)는 이승헌 총장의 .. 더보기
美 4대 일간지에서 베스트 셀러로 선정된 '세도나 스토리' 저자 이승헌 총장, 북콘서트 개최 美 4대 일간지에서 베스트 셀러로 선정된 '세도나 스토리' 저자 이승헌 총장, 북콘서트 개최 2012.03.29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920호 박수 2012.03.28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919호 에너지 주파수 2012.03.27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918호 꿈 2012.03.26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917호 마음의 알맹이 2012.03.23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916호 착각 2012년 2월 이승헌 총장 유엔강연회 더보기
[어플 출시]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 이제 스마트폰에서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헌 총장님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이제 스마트폰 어플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아이폰 어플 '일지희망편지'가 출시되었고, 11월 중에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30만명의 이메일을 통해서 보는 일지희망편지가 어플을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주위 분들에게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요기능〉 ♥어플 추천하기 카카오톡, 이메일, 문자로 일지희망편지 어플을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알림설정 희망편지 도착알림을 설정하면 알림메시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댓글쓰기 어플에서도 희망편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웹사이트에도 등록이 됩니다. ♥ 희망편지 북마크 마음에 남는 희망편지를 모아서 북마크할 수 있습니다. 일지희망편지 ..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스토리 9편. 나의 설계도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9편. 나의 설계도 인류의 운명을 바꿔놓을 설계도. 전세계 1억명이 깨달음을 얻어 홍익의 삶을 산다면 세상을 변할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의 가슴 속에 이 지구의 운명이, 인류 전체의 운명이 바로 당신 자신의 운명이라는 느낌이 절실하게 밀려든 경험이 있는가? 다시 말하면 인류의 문제가 자기 자신의 문제 이상으로 심각하게 걱정된 순간이 있는가? 인류가 아니라면 조국이나 민족, 혹은 그보다 작은 공동체, 최소한 가족에 대해서라도. 당신은 당신의 '더 큰 나'를 자신보다 더 염려했던 순간이 분명 있을 것이다. 혹 그런 적이 없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너무도 짧은 시간 스치듯 지나간 그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을지라도, 어느 누구라도 그렇게 느낀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