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희망다이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반갑습니다'하고 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은 신과 같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반갑습니다.'하고 인사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반가운 일'이라 하고, 기다리던 연락을 받을 때면 '반가운 소식'이 왔다고 합니다.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면서도 그 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갑다는 말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반'은 어디에서 비롯된 말일까요? 반의 어원을 살피면 '한'과 관련된 음가로, 이는 곧 신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반갑다'는 '반과 같다'는 뜻이고, 상대방에게 '반갑습니다.'하고 인사하는 것은 '당신은 하늘의 신과 같이 크고 밝은 존재입니다.'라는 찬사를 보내는 셈입니다. 2015/09/27 - [이승헌 희망다이어리] -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말-'좋다' 조화로운, '나쁘다.. 더보기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말-'좋다' 조화로운, '나쁘다' 나뿐 이승헌 총장 우리말 이야기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말-'좋다' 조화로운, '나쁘다' 나뿐 우리말에는 귀하고 의미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좋다'는 말에는 조화롭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서로 어긋나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것, 어울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나쁘다'는 '나뿐'인 상태입니다. 나분이어서 주변과 조화롭지 않은 것,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이기심에 치우치는 것입니다. 다른 생명과 지구 환경을 살피지 않고 자신의 편리와 이익만 앞세우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좋다' 조화로운 것, 나와 남, 이웃과 지구에 좋은 조화로운 사람이 되는것, 이것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남겨주신 조상님께 보은하는 길이겠죠~~~ ^^ 2015/09/26 - [이승헌 만화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 더보기 태양처럼 밝아서 '나', 울타리 치고 닫으면 '남'입니다. 태양처럼 밝아서 '나', 울타리 치고 닫으면 '남'입니다. '얼'을 설명할 때 이야기 되었듯이, 사람은 누구나 태양처럼 밝은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대 경전이 천부경에서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이라 한 이것이 인간의 실체이고 생명의 실상입니다. 그래서인유의 고대 문명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태양 숭배 의식이 나타납니다. 우리말을 비못해 고대어에서 태양을 뜻한 소리는 '라'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숭배한 태양신의 이름이 '라'이고, 신의 땅이라 불리는 티베트의 '라싸', 주민의 배부분이 '마라'교도인 인도의 '라다크', 중국운남성의 '라히(나시)'족 등에서 '라'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라'는 모두 '높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우리말 중에서.. 더보기 이승헌 총장 메시지,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만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만나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온 명상여행단들과 함께 아름다운 땅에서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자기 자신을 만나길 바랍니다.— 장소:new zealand 더보기 <이승헌 총장> 유엔(UN)에 간 한국식 명상 뇌교육 유엔(UN)에 간 한국식 명상 뇌교육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 유엔(UN)을 통해 다른 나라에 보급되면서 '교육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엘살바도르 유엔대표부의 요청으로 엘살바도르에 보급된 뇌교육은 이제 전국 학교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 나라 교육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이어 올해는 시에라리온에도 뇌교육이 도입되고 있다. 이들 나라는 유엔에서 국제뇌교육협회가 개최한 뇌교육 세미나에 참여하여 뇌교육의 성과를 확신하고 자국에 도입하였다. 이렇게 되기까지 과정을 살펴보자.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 유엔을 통해 세계 전파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다. 이 총장은 '뇌교육'을 창시하고 이를 유엔을 통해 세계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1985년 한국에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