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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 저서 <변화>, 미국 주요 북어워드 은상 수상 이승헌 총장 저서 , 미국 주요 북어워드 은상 수상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자기개발서 가 긍정적인 사회 변화와 의식적인 삶의 보급에 기여한 도서에 주어지는 2014년 노틸러스 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s) 개인성장 · 자기개발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노틸러스 북어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을 모토로 하는, 15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주요 출판상입니다. 영성, 웰빙, 친환경, 대안문화, 긍정적인 사회변화, 예술, 창조성에 대한 우수도서를 엄선합니다. 노틸러스 북어워드의 역대 수상자들 중에는 달라이 라마, 틱낫한, 디팍 초프라, 캐롤린 미스, 에크하르트 톨레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스.. 더보기
제 1회 글로벌 인성영재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제 1회 글로벌 인성영재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오는 3월 4일에 입학식이 개최됩니다. ^^ 장소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되고요,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28명 입학생과 학부모, 발기인, 교육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삶의 목표를 홍익의 가치에 두고 뇌교육을 활용하여 개인의 인격을 완성하고 가치를 실현 등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합니다. 이수성 명예이사장, 이승헌 총장님, 김나옥 교장의 인사말과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부모님 대표와 교사, 멘토 대표님들의 귀한 인사말과 전체 기념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는 여섯개의 주와 여러개의 해외영토로 구성되어 있고 2천2백90만 정도의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는 대부분 동쪽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DP가 세계에서 열 세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여섯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입니다.2012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나라로 나타났습니다. 2014/02/10 - [발행인 이승헌] - 이승헌 총장 인터뷰, 우리 문화를 알리는 세계적인 국학, 뇌교육 2014/02/10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될 것 2014/02/10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더보기
"가장 위대한 나"를 실현하는 삶의 연금술 변화"change" 읽은 소감~! "가장 위대한 나"를 실현하는 삶의 연금술 변화"change" 읽은 소감~! 한해를 정리하면서 내년에 계획은 세우려던 차에 교보에 갔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 이책을 사왔습니다 .더 나아지고 싶은데,습관을 바꾸고 싶은데, 더 행복해지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는 분들과 이책을 나누고 싶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줄 그어 가며 읽은 책입니다 ㅋㅋ 모두의 이로움을 위해 변화에 앞장서는 나의 동료 지구시민들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정말 인상적이어서 소리내어 이 한 문장을 세번 읽어보았습니다. 이 한 문장이 직감적으로 저를 이 책에 대해 기대하게 만드는 듯 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그런 경험을 반복하며 아무것도 변화시키.. 더보기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미국의 한 노부인이 홍익인간 양성을 위한 지구시민학교 건립운동에 거액을 쾌척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일 미국 지구시민운동연합에 따르면 미국인 앤 코버트(Anne Covert, 사진) 씨는 지난달말 지구시민운동연합에 20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를 기부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한국의 홍익정신에 매료돼 인류와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 운동의 가치를 인정해 기꺼이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그는 한국 고유의 선도수련법에서 유래한 미국 단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함께 홍익의 정신을 배우고, 그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돕고자 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평소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가 지속가능하도록 젊은 세대에 대한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