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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로 기분을 한 껏 내볼까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로 기분을 한 껏 내볼까요 크리스마스 트리 심플 그리고 작은 마음 작은 표현 오오 멋진데 이것.. 원래 크리스마스 트리란 요로코롬 화려하고 크고 멋진것인데 우왕 집주인의 감각이 보인다 센스 짜앙 화려한 크리스마스볼들.. 아.. 이쁘다 블링 블링 트리 장식품들.. 산타,눈사람, 쿠키 ㅎㅎ 선물도.. 트리 밑에 두고 어렸을적 양말 드립 ㅋㅋ 이젠 양말보다 내 지갑속 크레딧카드가 산타인줄 알지만 ㅋㅋ 작게 문앞에 트리 장식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크리스마스를 작고 조용하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래서 올해는 트리도 만들지 않았지만 조그맣게 작게 나만의 것으로 하나 만들어 봐야 겠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다리 트리 ㅎㅎ 신문? 와웅 굿아이디어 컵케익 종이로 우왕 우와 이건 뭐 벽만 있다면 .. 더보기
<이승헌 총장>'얼이 있는 국민, 얼이 있는 대통령, '얼이 있는 대한민국' '얼이 있는 국민, 얼이 있는 대통령, '얼이 있는 대한민국' -입시지옥과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어린 학생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얼을 찾은 사람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 얼이 빠진 사람은 얼굴이 없고 낯짝만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가! 얼른 얼른 얼을 차려 좋은 사람 되어 보세. 얼은 생명의 본질이며 정신이다. 얼이 들락날락하는 굴, 얼이 깃든 곳이 얼굴이다. 얼이 있는 얼굴은 환한 얼굴이고 얼이 나간 얼굴은 어두운 얼굴이다. 얼굴과 낯짝은 무엇이 다른가? 얼이나간 사람, 양심이 없는 사람의 얼굴은 얼굴이 아니고 낯짝이 된다. 얼빠진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시험지옥에 가두고 성인도 되지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끊어 자살하게 만드는 구나 이 교육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의 죄란 말인가! 양심이 없고 낯짝이 두꺼운.. 더보기
인간에게 허락된 신의 음식, 초콜릿 인간에게 허락된 신의 음식, 초콜릿 당뇨병은 나의 부계 쪽의 유전인자이다. 덕분에 나의 미각은 어려서부터 싱겁게 먹고 잡곡밥 먹고 달지 않게 먹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이제는 입맛이 조금은 타협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3 수험생 시절 나는 거식증에 시달려 머리는 빠져 앞머리용 핀으로 뒷머리 모두를 갈무리했고, 손가락으로 꾹 누른 정강이 살은 다시 탄력 있게 튀어오르지 않을 정도로 야위어 영양실조 판정을 받았더랬다. 그때 느낀 음식의 위대함 한 가지.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가는 느낌이 너무 혐오스럽던 당시 억지로 한 입 먹어본 초콜릿 한 조각…. 그때 저 밑 배꼽 아래 어딘가부터 퍼져오던 따스함과 손가락 끝 세포마다 미세하게 희열하던 그 느낌, 시들었던 나의 뇌가 환하게 피어나던 그 순.. 더보기
[희망스토리] 2012년을 마무리 하는 겨울축제 [희망스토리] 2012년을 마무리 하는 겨울축제 마지막까지 화려한 색으로 계절을 장식했던 가을 나뭇잎들도 이제 바람결에 흩뿌려지면서 봄으로의 긴긴 기다림을 준비하는 겨울이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올해도 이젠 나뭇잎처럼 몇 개 남지 않은 숫자로 남아있습니다. 올해의 시작에 우리는 무엇을 생각했었는지, 기억해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날들이 많지 않은 만큼 큰 의미로 남을 수 있도록 뜻깊고 의미있게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D 그에 더해 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각과 청각과 후각과 촉각의 이미지를 하나쯤 더해야 추억할 날들이 되겠지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족과 연인과 가볼 만한 12월 축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12월에는 어떤 축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 더보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부는 교육 한류- 뇌교육> 작년 중남미에 이어 아프리카 첫 교육 원조 시작 중남미에 이어 아프리카에도 뇌교육이 도입되었다. 2011년 1월 유엔에서 열린 뇌교육 컨퍼런스 이후 라이베리아는 교육부 직원 두 명을 지난 1월 뇌교육국제프로그램에 참가시키는 등 적극적인 열의를 보였으며, 지난 3월 8일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는 라이베리아 유엔대표부와 교육부와의 오랜 커뮤니케이션을 끝내고 현지에 첫 발을 내디뎠다. 라이베리아는 14년간의 긴 내전을 종식하고 2006년 아프리카 최초 여성 대통령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존슨 셜리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안정을 찾은 나라이다. 종전 후 사회 인프라를 다시 건설하는 단계이며 뇌교육은 전쟁의 아픔을 겪은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해주고 뇌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여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게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