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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자연과 하는 거래의 법칙"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자연과 하는 거래의 법칙" 자연과 하는 거래의 법칙 우리가 종종 신의를 읽는 까닭은 이기적인 욕망 때문입니다. 이러한 욕망은 안정의 욕구, 인정의 욕구, 그리고 지배의 욕구에 기인합니다. 신의는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 그리고 자연계 안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의는 거래의 원칙입니다. 자연계와 우주 안에서 끊임없는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비가 온 후에 물이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그 수증기는 비가 되어 다시 땅을 적십니다. 봄에 땅에서 돋아난 새싹은 가을에 앞을 떨구어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것이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주고받는 거래 적용입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공기와 물, 먹을 것, 그리고 휴식을 얻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기적인..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뇌 불량을 해결하는 소화제"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뇌 불량을 해결하는 소화제" 뇌 불량을 해결하는 소화제 위장은 음식을 먹고 뇌는 정보를 먹습니다. 뇌는 수많은 정보를 소화합니다. 음식도 좋은 음식, 불량음식이 있듯이 정보도 좋은 정보, 불량정보가 있습니다. 살다 보면 원하지 않아도 안 좋은 정보를 만나게 됩니다.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먹지만 브레인은 소화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안 좋은 정보가 뇌에 들어앉아서 나쁜 정보가 뇌를 지배해버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뇌에게도 소화제가 있다면 뇌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난해 105세 세계 사이클 대회에서 1위를 한 로베르 마르샹은 50세에 사이클이라는 방법을 그의 소화제로 쓴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의 새로운 미래, 제2의 인생을 창조한 겁니다. 자신..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일엽차 한잔을 놓고"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일엽차 한잔을 놓고" 일엽차 한잔을 놓고 인생의 잔에는 슬픔과 기쁨이 함께 존재합니다. 슬픔이 싫다 하여 기쁨만으로 인생의 잔을 채울 수는 없습니다. 쓴맛이 있기에 더 깊은 맛을 내는 일엽차처럼 삶의 고뇌와 슬픔을 배경으로 행복과 기쁨이 빛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삶의 모든 경험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그 어떤 순간도 대충 살지는 맙시다. 슬픔과 고통의 순간마저도 위대하게 살아내기 바랍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우리 의식의 한 가운데에는 어떤 존재가 있어서 가만히 우리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절망에 빠져 허우적대면 그 존재는 포기하지 말라며 힘을 주고 "모든 일이 잘 될 거야"라며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 우리가 명상을 하는 이유는 내 안에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여러분은 우리말, '좋다' '나쁘다'의 참뜻을 아시나요? '좋다'라는 말은 조화롭다는 뜻이 담겨있고, '나쁘다'라는 말은 나뿐인 상태를 뜻합니다. 그래서 서로 어긋나지 않고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은 사람, 반대로 언제나 자기 입장과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좋은 사람인가요? 나쁜 사람인가요? 출처 일지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