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식사명상"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식사명상" 식사명상 여러분은 식사할 때 어느 정도의 양을 드시나요? 만약, 과식하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명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소식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병이 나기 때문입니다. 식사할 때 몸의 반응에 집중해서 먹다 보면 위장과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가 올 때 딱 멈추면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사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포만감을 느끼기보다 70% 정도에서 멈추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삶을 살며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소식하는 습관입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활력 넘치는 걸음"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활력 넘치는 걸음" 활력 넘치는 걸음 봄이 왔습니다. 두 발을 나란히 11자로 해서 '용천湧泉'을 꾹꾹 눌러주며 발가락 끝까지 힘을 주고 걸어보십시오. 용천은 발바닥 앞쪽 3분의 1 지점 오목하게 들어간 곳입니다. 발 앞쪽에 무게중심을 싣고 힘차고 경쾌하게 걷다 보면 몸에 힘이 붙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이동수단으로 바쁘고 힘겹게 걷는 사람들은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지만, 운동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걷는 사람들은 표정이 밝습니다. 건강이나 행복, 평화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걸음걸이 속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이 '걸음'을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늘 힘차게 걸어보시겠습니까?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뇌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자"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뇌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자" 뇌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자 우리가 눈을 뜨면 다 보이고 의식이 있는 순간에 귀가 있으면 다 들립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을 통제하기가 힘듭니다. 항상 보고 들리다 보니 주체가 불분명합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인지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 분류하고 받아들이는 기능이 고장 나고 감당 못 할 스트레스에 고통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뇌는 공용이 아닙니다. 우리 뇌의 많은 정보를 정화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선택한 정보, 스스로 검증한 정보, 힐링한 정보가 뇌를 정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뇌의 ..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잠자는 뇌를 깨우자"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잠자는 뇌를 깨우자" 잠자는 뇌를 깨우자 우리 몸은 인공이 아니라 자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자연이란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 관념들을 지우고, 나 자신이 자연과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 각성이 일어나고 뇌가 깨어납니다. 뇌가 깨어나면 우리 몸 속에서 균형이 깨지고 비틀린 것을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본래 우리 뇌는 배워서 할 수 없는 호흡, 순환, 소화와 같이 생명과 관계된 복잡한 일들을 알아서 해내는기관입니다. 뇌가 우리 몸을 인식하도록 감각을 깨워야 합니다. 뇌가 우리 몸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뇌는 순간적으로 자연치유력을 발휘합니다. 잠자는 뇌를 깨우십시오. 건강과 행복의 원천은 우리 뇌 속에 있습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몸을 단련하는 이유"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몸을 단련하는 이유" 몸을 단련하는 이유 수신修身이란 몸을 닦는 것을 말합니다. 몸은 영혼이 살고 있는 집이며, 마음도 몸을 통해 일을 합니다. 모든 일을 행하는데 본성의 마음을 따르지 않고, 안일한 뜻과 방자한 기운으로 함부로 행하다가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도리어 근본이치에서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몸을 잘 닦으면 천성을 잃지 않는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33事 수신修身 몸을 단련해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자기 몸 상태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건강을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