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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우리는 배우고 가르침을 받는데 너무 익숙해 있습니다. 배운 그대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 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때로는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무엇 때문에 망설이거나 두려워합니까? 대체로 '나는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뭔가를 배운다는 것이 중요한 삶의 결정을 더 쉽게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넘치는 정보와 서로 다른 '전문적'견해 때문에 선택이 명확해지기보다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질 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의 지식이 아닙니다. 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의 가치, 그리고 그 가치에 충실 하려는 당신의 의지입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큰 사랑, 기다림"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큰 사랑, 기다림" 큰 사랑, 기다림 사랑의 여러 부분 중에서 기다림(待)이 가장 큰 것은, 그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이 먼 장래에까지 무궁한 사랑을 쌓아가기 때문이니 사랑을 쌓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39事 대待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그 성장을 믿고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기다려 주는 지지자가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길을 잃지 않으며 잃었다 해도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인생 120년 시대가 가져올 변화"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인생 120년 시대가 가져올 변화" 인생 120년 시대가 가져올 변화 나는 2년 전 120세까지 살기로 선택을 했고, 지난해 같은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습니다. 120세 인생의 선택은 나의 뇌에 새로운 충격이 되어 긍정감과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태도와 습관을 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올해 68세인데, 120세 인생으로 치면 이제 막 절반이 지난 셈입니다. 내 뇌가 이렇게 인식을 하자 시간을 리드하는 감각이 생겼고, 120세 인생을 경영하기 위해 건강관리는 목적이 아닌 기분이 되었습니다. 이미 다가온 인생 100년 시대 우리의 스피릿으로 20년 앞선 '인생 120년 시대'를 함께 선택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한 해의 시작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아서 같은 시간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껴집니다.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결심한 일들은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작심삼일이다. 나는 얼마 못 간다"고 포기하진 않았습니까? 작심 1일을 세 번 하면 3일이 됩니다. 작심 3일을 세 번 하면 9일이 되지요. 설날이 있어 우리는 새해맞이를 또 한 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고 미리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십시오. 여러분의 결심을 이루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나의 길"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 "나의 길" 나의 길 세상 멘토들이 청년에게 건네는 조언의 공통점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 자신의 삶을 맞추지 말고 자기 자신의 삶을 살라"는 것인 듯합니다. 이는 창조적인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얼부터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막막하면서도 두려운 선택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지, 그런 삶의 목표는 진정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처 모르는 채로 걸음을 내딛는 것이 본래 청년의 길입니다. 발 앞에 무엇이 놓였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겠지만, 그것은 청년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은 일입니다. 알지 못하는 채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