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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승헌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그는 누구인가?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그는 누구인가 

1.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이자 희망멘토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의 일지희망공원, 일지희망공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이제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보세요. 만화 일지희망편지는 네이버 인기웹툰 호연 작가가 일지희망편지를 토대로 그렸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 담아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국학, 단학과 뇌교육을 창안한 이승헌 총장은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 홍익인간 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2. 이승헌, 뇌철학자 이자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은 지난 수십 년간 인간 두뇌가 가진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데 헌신해 왔다. 그는 필생의 연구 작업을 통해 뇌 중심 훈련방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그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재 수백만의 사람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학습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고, 개인적인 능력의 향상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일지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뇌교육시스템트레이닝 (BEST; 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은 인간이 뇌의 주인, 나아가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B.E.S.T.는 뇌운영 및 뇌훈련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통합력을 증대시키고, 유연하고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해 주며, 뇌의 창조성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자라나는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스스로 두뇌개발에 대한 욕구와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계 최초로 두뇌개발 올림피아드를 창안했다.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05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제 1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the 1st International Brain HSP Olympiad: IHSPO)'가 열렸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을 받는 대회를 성장했으며, 2007년 제 3회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8개국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금세기 안에 인류는 인간 의식과 행동의 결정요소인 뇌에 초점을 둠으로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창조하기 위해 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3. 이승헌, 평화운동가

이승헌 평화운동가

평화운동가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의 모든 활동은 인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지구상에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문명을 창조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평화는 개인의 마음과 정신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그는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한 사람을 힐링하고, 그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을 힐링하도록 하는 것이 어떤 정치적인 과정보다 가장 효과적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방안이라고 이야기해 왔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비극적인 재난을 겪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도록 하기 위한 많은 프로젝트를 주도해왔다. 2003년, 대구시민들이 지하철 참사사건의 휴유증으로 침체되어 있을때, 그는 시민들의 기를 회복시킬 독특한 방법을 만들었다. 대구시민은 오랫동안 경제적인 침체를 겪고 있던 와중에 일어난 지하철 화재사건으로 200명이 죽고 14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를 겪었다. 당시 대구시에 대중강연회가 있어서 방문했던 일지 이승헌 총장은 파워브레인 댄스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서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아주 재밌는 동작들로 구성된 인사법이었다. 이 운동은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지금도 미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지구인(Earth Human)의 인사법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9.11 사건이 났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미국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방법을 찾았다. 그때 그는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강연을 하는 투어를 하고 있었다. 공항폐쇄조치로 로스앤젤러스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발이 묶였을 때, 그는 강연을 취소하지 않고, 차로 48시간을 쉬지 않고 달렸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은 '공포'라는 환영에 굴복하지 않는 마음만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고 믿었다. 보스턴 강연 참가자들과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은 일지 이승헌 총장의 행동과 강연에 힘과 용기를 얻었다.

평화를 만들어나가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독창적인 스타일은 많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들은 인류문제에 대한 평화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그의 열정에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01년 서울에서 전 미 부통령 앨 고어, 환경운동가 모리스 스트롱, 국제 저널리스트 시모어 타핑, 영성 저작가 닐 도날드 월쉬 등 저명 연사들을 초청하여, 제 1회 휴머니티 컨퍼런스(the 1st Humanity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2003년 제 2회 휴머니티 컨퍼런스(the 2nd Humanity Conference)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현 코스타리카 대통령인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와 평화학자 요한 갈퉁을 초빙하는 등, 일지 이승헌 총장은 뇌교육과 평화실천운동을 발전시킬 국제회의와 프로젝트를 주창하고, 후원해 왔다. 


4. 이승헌, 현대국학운동가 

일지 이승헌 총장 국학 국학원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많은 사람들은 일지 이승헌 총장을 ‘한민족 정신문화를 세계화한 선구자’라고 부른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우리민족의 정신문화인 홍익정신과 천지인 사상을 널리 알리는 일이 바로 자신의 깨달음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한민족의 정신세계의 원천이 되는 경전인 ‘천부경’을 알리고, 천부경에 담긴 원리를 생활화하는 것이 깨달음의 대중화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를 통해 단학과 뇌교육을 접한 많은 세계인들은 천부경을 알고, 한국의 홍익정신이 인류의 보편적인 정신이며, 지구사랑, 인간사랑이 담긴 철학이라고 평한다.

그는 1987년에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이었던 고 안호상 박사와 함께 ‘민족정신광복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였다. 이때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이 깨달음의 철학이자, 보편적 민주주의 정신이며, 민족단합의 구심이자 인류평화사상임을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매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축제를 민간 차원에서 복원하여 전국적으로 그리고 해외 동포사회에서 개최하는 운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

1998년에 IMF로 국난을 겪고 있을 때, 어려운 경제상황과 급속한 가정해체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운동의 일환으로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 건립을 발의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제안에 동참했고, 1999년까지 초중고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369기 단군상이 건립되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참여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2002년에 민족정신 및 역사, 문화의 연구와 교육을 위하여 사단법인 국학원을 설립하였고, 2004년에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이 있는 흑성산 자락에 국학원을 개원하였다. 2006년에는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학생, 일반시민을 비롯한 30만 명이 국학원에서 국학정론, 국학특강, 민족혼 교육, 효충도 캠프, 충무공 특강, 삼족오 과정 등의 국학교육과정에 참여했다. 국학원은 2003년부터 중국 동북공정의 부당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한중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세계국학원청년단 사이버의병이 중심이 되어 ‘고구려 지킴이’ 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국민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한민족 정신문화 복원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다. 미국 아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 2002년부터 한국민속문화촌 건립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06년에 인포메이션 센터를 개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평화의 상징인 돌하르방을 기증받아 제막식을 했다. 앞으로 건립될 한국민속문화촌은 한미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세도나 시를 찾는 연 5백만 명의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의 정신문화를 알리는 문화외교사절의 역할을 할 것이며, 재미동포 자녀들에게 전통문화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세도나 시에는 북아리조나 한인회와 세도나 한인회가 있어, 미국사회에서 모범적인 한인사회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5. 이승헌, 설립자이자 경영 컨설턴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은 2003년, 충청남도 천안시에 개교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자이자 2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대학원의 연구와 학위는 평화를 창조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뇌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건강과 평화교육을 위한 뇌활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을 서울에 설립하였으며, 현재 원장으로 있다. 이 연구원은 유엔경제사회위원회에 협의자격을 지닌 비정부기구로 승인받아, 현재 활동 중이다. 그는 사단법인 국제뇌교육협회를 창립하였으며, 이 협회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교, 가족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에 BR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뇌교육, 전인건강, 의식성장, 평화협력에 관련된 지식상품을 개발하고, 관련한 사업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교육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50개 기업을 고객으로 하고 있다. 그의 컨설팅을 받고 있는 한국의 유답이라는 산업교육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1,400개 정부, 관공서, 지자체, 기업체 임직원 500,000명에게 뇌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해 왔다. 그리고 다른 고객기업이나 기관을 통해 미국, 캐나다, 일본과 영국에서도 뇌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BR컨설팅의 설립이념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세 개의 부설 기관이 있는데, 두뇌개발과 건강증진을 위한 간학문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인 일지뇌기능연구소, 초중등학교 학생의 두뇌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파워브레인에듀케이션, 뇌경영을 연구하고 촉진하는 리더쉽커뮤니케이션그룹이 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현재 전 세계 500개 센터로 성장한 단월드의 설립자이다. 단월드는 기에 기반을 둔 뇌와 몸의 건강을 수련하는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 8개국에 100만 명이 넘는 수련인구가 있다. 그는 단월드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BR컨설팅을 통해서 컨설턴트로서 단월드를 자문하고, 인간의 심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6. 이승헌 총장의 저서 

일지 이승헌 총장 베스트셀러작가

베스트셀러작가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은 인간의 뇌와 의식에 대한 그의 독창적이고 앞서가는 이론을 알리기 위해 왕성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 20여 년간 총 4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중 12권은 영어로 번역되었고 9권은 다른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영문 저서인 힐링소사이어티와 휴먼테크놀로지는 2000년과 2006년에 각각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로, 각각 6개 국어와 5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그의 평화철학을 담은 ‘숨쉬는 평화학’(2002년)은 지구와 인간을 위한 독창적인 평화학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100만부 이상이 나간 베스트셀러로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2005)는 3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많은 학부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단학’과 ‘뇌호흡’은 6개 국어와 11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단학과 뇌호흡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한민족의 정신과 철학을 담은 ‘한국인에게 고함’은 한국인의 필독서로서 국학교육과 국학운동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저술한 ‘걸음아 날 살려라-장생보법’은 걷기를 통해서 심신건강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아 많은 독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에세이집 ‘사람 안에 율려가 있네’는 일상의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삶의 지혜를 주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박사와 공동 저술한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와 ‘힐링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힐링차크라’ ‘단학기공’ ‘천부경 휘호집’ ‘마고, 지구의 노래’ ‘지구인의 꿈’ 등 많은 저서가 있다.

7. 이승헌 총장의 수상 및 공로 

일지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의 수상


일지 이승헌 총장은 2000년 뉴욕에서 개최된 UN 세계 정신지도자 회의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50인의 정신지도자’로 선정되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여 개막 연설을 했다. 그가 이때 발표한 ‘평화의 기도 (Prayer of Peace)는 21세기 지구평화의 철학을 제시한 불후의 시로 칭송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 낭송되고 있으며 이후 우리나라 정신을 선양한 공로로 대한민국 석류장을 받는 등 국내외의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비롯하여 미주 15개 도시에서 단학과 뇌교육을 통하여, 시민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며, 평화철학을 제시하고 평화교육을 실천한 일지 이승헌 총장의 공로를 기려 ‘일지 리 데이’를 지정했다.
 

8. 지인들이 말하는 이승헌 총장 

▒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 코스타리카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이승헌 오스카 산체스 대통령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대통령과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은 뇌를 단순히 신체 기관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체 에너지 시스템의 중심으로 본다. 인간의 뇌의 잠재력 개발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은 개인의 발전을 포괄하는 평화추구 노력과 깊이 연관되어있다. 그의 훌륭한 업적은 나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준다. 나는 뇌교육과 그에 기반을 둔 평화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산해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 시모어 토핑 / 전 뉴욕타임즈 편집장, 언론학 교수, 저술가

“일지 이승헌 총장에게 깨달음이란 깊은 산속에서 수행을 하는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신비로운 것이 아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상식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의 철학은 모든 생명이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조화를 이루는 평화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 해 준다 .”


▒ 신희섭 / 한국 국가과학자 1호

신희섭 이승헌 국가과학자

신희섭 국가과학자와 이승헌 총장


“나는 뇌가 문화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견해에 동의한다. 사람들은 뇌의 관점에서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를 분석하고,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이다. 뇌교육의 발전과 확산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문화적 진보의 속도를 가속화 시킬 것이다. 그의 철학에 따르면,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선택할 때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뇌교육이 세계의 문화적 진보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 모리스 스트롱 / 전 유엔 사무차장, 유엔평화대학 이사장

지구를 살리기 위한 모든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와 힘을 지닌 인간인 ‘지구인’을 양성하겠다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프로젝트는 지구촌 최고이자, 최대의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 닐 도날드 월시 /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신과 나눈 이야기> 의 저자

이승헌 닐도날드 월시

닐도날스 월시와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은 우주의 궁극적인 실체와 본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거대한 우주의 지식을 과학적인 언어체계와 몸을 통한 수련으로 전달하고 있다.
 


9. 이승헌 총장이 걸어온 길  

▒ 성장기

이승헌 총장 태권도

이승헌 총장의 젊은시절

 
1950년 충남 천안. 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지식적인 해답에 만족할 수 없었던 그는 몸을 단련하여 중심 감각과 평화심을 찾았고 20대 초반에 태권도의 유단자가 되었다, 이후에 임상병리학과 체육학을 대학에서 전공하여, 체육관을 운영하여 성공하기도 했다. 

▒ 깨달음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하는 강렬한 충동을 누를 길이 없어, 1980년 한국의 전통적인 심신수행법에 심취하였다. 모악산에서 21일간 홀로 곡기를 끊고, 잠을 자지 않는 극한의 명상수행에 정진하여 인간의 실체가 ‘천지기운 천지마음’임을 깨달았고, 우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렀다. 존재의 진정한 본질을 깨닫고 21일간 더 깊은 수행을 통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에 삶의 목적을 두게 되었다.그는 심신수련에 대한 동서양의 지식을 망라하여, 수련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 새로운 시작

이승헌 단학 강연

현대단학을 창시한 이승헌 총장


깨달은 이후 안양의 한 공원에서 중풍환자 한 사람을 만나 처음으로 심신수련을 지도했고,
점차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5년 후 그는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단학’을 체계화하고 서울 신사동에 25평의 단학선원(현, 단월드)을 개설하였다. 그는 단학을 현대적으로 복원함으로써, 다양한 명상법과 두뇌개발법을 포함하는 뇌교육으로 가는 길을 만들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프로그램은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러시아 및 브라질 등지에 있는 600개의 센터를 통해 보급되고 있으며, 일지 이승헌 총장은 컨설턴트로서 이들을 자문 하고 있다. 단월드의 모든 센터는 회원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 전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창조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 태평양을 건너
 

해외에 뇌교육을 보급해야 할 필요성 느껴 1995년 미국 아리조나 주 세도나에서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신령스러운 장소로 안내하고, 그의 철학과 수련법을 알려주는 명상여행 가이드를 시작했다.
1년 후 그는 아름다운 국유림 지대 한가운데 마고가든 일지명상센터를 설립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힐링과 명상, 리더쉽과 인격을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사람들에게 제공했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 최근 활동
현재 일지 이승헌 총장은 뇌철학과 뇌교육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대륙 간 여행을 하면서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건강과 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의 혁신적인 방법은 전 세계 수백만 명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 인류애와 건강과 행복, 평화라는 보편성을 추구함으로써 그의 철학은 문화 간의 차이를 넘어서서 전달되고 있다. 


10. 이승헌 총장의 호 일지(一指)에 담긴 의미  


일지(一指)는 스스로 정한 선호(仙號)입니다.

나는 27년 전, 모악산에서 수행을 통해
생명의 실체가 천지기운임을 깨닫고 난 후에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을 가겠다고
인생의 목적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나의 깨달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없다면
그 깨달음은 진리가 아니라고 자신에게 선언했습니다.
그때 나의 가슴속에는 나의 깨달음이 진리이고,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깨달음의 진리를 전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가리키는 곳, 바로 진리 그 자체를 바라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일지에서 일(一)은 ‘하나를 뜻하는 진리’요,
지(指)는 ‘가리킨다’는 뜻입니다.
즉 ‘진리를 가리킨다’는 뜻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내가 가리키는 진리를 보고,
그 진리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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