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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자유로운 명상"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자유로운 명상" 자유로운 명상 우리의 마음은 '지금 여기'에 있기보다는 주위의 감각적 자극이나 정보, 생각, 감정에 따라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명상은 과거나 미래에 떠도는 마음,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마음을 '지금 여기'로 가져와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관찰하고 일아차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각과 감정을 비우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모든 행위, 떠도는 마음을 지금 여기로 불러오는 모든 것이 다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은 앉아서 할 수도 있고, 걸으면서 할 수도 있고, 차를 마시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중에, 머릿속을 어지럽게 떠도는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이 가라앉아서 도움을 줄 지혜와 통찰이 솟아납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고정관념과 한계정보를 극복하라"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고정관념과 한계정보를 극복하라" 고정관념과 한계정보를 극복하라 자신의 꿈을 상상할 때 고정관념과 한계정보가 먼저 떠오르면 새로운 도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관념과 도덕적 판단에 따라 "이건 될 거야, 이건 안 될 거야"라고 판단하는 순간, 뇌는 그것을 먼저 실행하고 맙니다. 사람들이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려고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과거의 실패 경험에 대한 정보 때문입니다. 그 두터운 회로 위에 새로운 생각을 살짝 얹어봐야 뇌는 꿈적도 안 합니다. 이럴 때는 몸의 에너지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때 머리를 흔들고 아랫배를 두드리는 뇌파진동을 해보십시오. 뇌파진동으로 우리의 신체와 두뇌에 고여 있는 탁한 에너지를 모두 털어버리고 고요하게 마음을..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채널을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채널을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 채널을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 평소 어디에 주파수를 맞추고 있습니까? 혹 바깥의 잡다한 주파수에 맞추느라 우리 사회가 주입한 온갖 정보들에 속수무책으로 끌려다니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자기를 잃어버리고 '나는 키가 작다, 공부를 못한다, 가난하다, 능력이 없다, 소심하다' 등 여러 가지 이유와 비교 속에서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요? 바로 이러한 자기 불신과 불만족이 심인성 질환을 낳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그렇게 작은 존재가 아닙니다. 크고 밝고 아름답고 완전한 존재입니다. 우리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과 감정의 밑바닥에는 어떠한 정보에도 오염될 수 없는 순수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 환한 빛을 보려면 채널을 자기 자신한테 돌려야 합..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엘살바도르에 희망을"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엘살바도르에 희망을" 엘살바도르에 희망을 지난 8년간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평화를 위해 한국 뇌교육을 도입하며 고생한 학교들의 학교장 및 교사들과 만났습니다. 살인율 1위의 나라, 마약과 폭력이 난무하던 엘살바도르 교육 현실에서 학생들이 자존감을 되찾고,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며 기적적인 변화를 체험했듯이 엘살바도르와 같은 희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뇌교육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느끼며 희망을 봅니다. 엘살바도르의 평화와 앞으로의 발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용기가 있는 사람"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 "용기가 있는 사람" 용기가 있는 사람 급거急祛란 악한 것을 보면 지체없이 물리치는 용기를 말합니다. 성품이 엄하지 못하면 용기가 없고, 엄하면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착하지 못한 것을 보면 급히 물리치고, 믿지 못할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치며, 의롭지 못한 것을 봐도 급히 물리칩니다. 엄함은 용기의 근원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83事 급거急祛 용기는 단순한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복잡하면 힘이 나오지 않습니다. 복잡한 곁가지들을 쳐내고 지금 내가 선택하고 지금 내가 행해야 하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출처 일지넷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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