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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파리 참사 애도 메시지 전해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이승헌 총장,파리 참사 애도 메시지 뉴질랜드에서 일지희망편지 1862호에서... 일지(一指)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뉴질랜드에서 극단주의 무슬림 IS의 무차별 테러로 참사를 당한 파리시민들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우리나라 153만여명에게 일주일에 세 번씩 보내지는 일지희망편지 1862호를 통해 전해졌으며, 다음은 일지희망편지 전문입니다. '파리 참사를 애도하고 지구촌에 큰 충격과 슬픔을 가져온 파리 참사를 보며 여러분 모두가 안타까움과 고통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구촌을 덮고 있는 슬픔과 분노의 에너지를 새로운 각성과 깨달음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인종과 언어, 사상, 종교, 국가를 초월하여 우리 모두가 이 지.. 더보기
황칠나무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키우고 에너지를 잘 순환시켜 줍니다. 황칠나무는 우리 몸에 에너지를 축기 시키고 운기시켜 줍니다.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는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난대림 상록활엽수입니다. 제주도, 완도, 보길도, 거문도, 해남 등 서남해안 및 도서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특산 수종으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귀하고 소중한 우리나라 고유의 자산입니다. 황칠은 황칠나무의 수피에 상처를 주어 배출되는 황색의 수지액으로 안식향을 가짐으로써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삼국사기 문헌에서는 황제의 갑옷, 투구, 장신구 등을 칠하는 고급도료로 주로 이용되었습니다. 옛사람들은 음양오행을 색으로 나타냈는데, 그중 황색은 우주의 중심이자 오방색의 중심으로 가장 고귀한 색으로 인식되어 황제만이 황색 옷을 입을 수가 있었습니다. 황칠의.. 더보기
깨달음을 얻다. 일지 이승헌 붓그림 명상 .깨달음을 얻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 두 질문은 서로 다르지 않으며, 결국 하나의 질문이 다른 질문의 답까지 찾아주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질문에대한 답을 찾으면, 당신의 인생은 그 답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기 시작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답이 있는가? 조용히 눈을 감고 당신이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가슴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껴보세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당신의 직업이나 은행잔고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이성적이고 형식적인 대답에 안주하지 마세요. 진지하고 간절하게 묻고 또 묻다 보면 언젠가는 당신 영혼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이름.. 더보기
"꿈이 있는 사람의 삶은 예술이 됩니다." -이승헌 총장 일지 콘서트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일지 이승헌 총장 "꿈이 있는 사람의 삶은 예술이 된다 " 이국적인 붉은 바위산을 배경으로 낯선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진다. 금속 현을 가진 가야금 같기도, 눕힌 채로 치는 하프 같기도 합니다. 악보도 없고 정해진 박자도 없이 그저 손이 가는 대로, 그저 생명에 반응하듯 현을 퉁겨냅니다.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의 율려콘서트가 지난 10일 저녁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렸습니다. 생명의 법칙인 율려(律呂)를 주제로 한 콘서트인 만큼, 정해진 틀이나 한계도 없고, 고동치는 생명의 율려에 반응할 뿐입니다. 이 총장은 “오늘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은 음악이 아니고 율려”라며 "율려는 인류가 세상에 존재하기 전부터 있었던 생명 그 자체이니 오늘은 생각, 의지, 철학을 내.. 더보기
미래 세대를 위한 기성 세대의 의무-이승헌 총장 칼럼 이승헌 총장 한민족 르네상스 단풍이 붉게 물든 요즘 단풍 구경하려 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 단풍이 절정이라니 이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사람들이 단풍이 좋다는 곳으로 몰립니다. 아름다운 단풍을 보려면 어느 곳의 단풍이 어느 때 가장 아름다운 지 미리 알아보고 가야합니다. 자주 가보야 익숙한 산이라면 몰라도, 처음 올라가는 산이라면 등산로를 표시한 지도나 안내자를 따라가야 합니다. 지도나 안내자가 있더라도,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내 목적지로 가는 확실한 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찾는 것은 힘이 들어도 단풍을 구경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활력이 솟기 때문이다. 매일 직장에 출근하여 바쁘게 일하고 퇴근하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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