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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승헌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 127만 독자를 만나다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 책으로 발간되다


(사진 일지희망편지가 책으로도 발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일지넷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일지희망편지를 매일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시작해서 현재 127만 독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만나고 있다. 다음은 주간조선에서 희망배달부 이승헌 총장이 소개된 글이다.

일지희망편지_ 이승헌 <주간조선 2158호 2011년 5월 30일자>
독자 128만명 이메일 주고받으며 고민 상담도

이승헌,이승헌 총장

(사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이승헌(62) 총장은 주3회 일지희망편지를 발송한다. 이승헌 총장은 단학과 뇌호흡을 창시한 평화운동가. 1987년 민족정신광복운동본부를 설립했으며, 우리나라의 홍익 정신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일지희망편지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승헌 총장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익명성을 방패 삼은 무책임한 말과 상업주의가 인터넷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홍익의 정신을 널리 퍼뜨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는 일상생활에 관한 것에서부터 인간과 자연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2007년에 시작한 일지희망편지의 독자 수는 128만명이 넘는다. 이승헌 총장의 편지글 중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은 ‘야식’에 관한 이야기. 잠을 자는 시간은 뇌가 영혼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속을 비우고 뇌도 비워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얼마 전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발송한 ‘일본에 희망을’ 시리즈 또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승헌 총장의 아이디어는 ‘사람’에서 나온다. 그는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두뇌 활용법에 관해 강의를 한다. 이승헌 총장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재래시장이나 대중목욕탕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에 특히 좋은 장소”라고 말했다. 
   

일지희망편지의 홈페이지(www.ilchi.net) 에는 특별한 배너가 있다. 배너를 누르면 이승헌 총장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승헌 총장은 이 이메일을 통해 독자와 소통한다. 한 여성 독자는 “일지희망편지가 생활의 일부이자 길잡이가 됐다. 바쁜 일상 중에도 편지를 꼭 챙겨 본다”며 좋은 글을 보내주어 고맙다고 이메일에 자신의 긴 사연을 보내 왔다. 한번은 자녀 교육 때문에 걱정이라는 중년의 독자가 이승헌 총장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일지희망편지는 지난해 10월 같은 이름의 소책자로 출간됐으며, 현재 스마트폰 앱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홍익정신을 국학과 뇌교육으로 전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승헌 총장 공식사이트 일지넷 www.ilchi.net
이승헌 총장 트위터 http://twitter.com/#!/ilchi_lee/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트위터 http://twitter.com/#!/mail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