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양심의 소리"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양심의 소리" 양심의 소리 우리가 양심을 기억하는 상황은 매우 역설적입니다. 양심과 진실함을 거역하는 순간, 우리는 내면에 있는 양심과 절대적인 진실함을 더욱더 분명하게 자각하게 됩니다. 양심은 우리의 본성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는 양심을 따를 때 편안하게 느낍니다. 편안하게 느끼기 때문에 자신이 양심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양심을 따르지 않으면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며, 불행하고 고통스럽게 느끼게 되고, 그래서 자신이 양심을 저버렸거나 양심에 어긋났음을 예민하게 자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말이나 행동을 하거나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느낌, 혹은 내면에서 들리는 낮고 고요한 경고의 목소리, 이것들은 우리를 바른길로 안내하는 신성의..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당신의 뇌는 완벽하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메세지"당신의 뇌는 완벽하다" 당신의 뇌는 완벽하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사건 속에는 배워야 할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기심을 통해 조건 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배우고, 분노를 통해서 평화에 대한 갈구를 배웁니다. 두려움을 통해서 용기를 배우고, 미움을 통해서 용서를 배우며, 피해의식을 통해 당당함을 배웁니다. 당신의 뇌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으며, 당신이 선택하고 집중하는 대로 실현해 낼 것입니다. 뇌가 무엇을 창조할지는 결국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긍정적인 선택을 할 때 정보에 지배당하는 어두운 뇌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이고 평화적인 정보를 생산하는 밝은 뇌로, 무엇이 옳은지 ..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순식간에 에너지 전환하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순식간에 에너지 전환하기" 순식간에 에너지 전환하기 지금 이 순간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많거나 주변을 둘러싼 분위기가 무겁습니까? 그럼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신나게 걸어봅시다. 발가락에 힘을 주고 용천에 집중하면서 걸으면 몸에 기운이 샘솟고 뇌에 호르몬 분비가 달라집니다. 즐겁게 춤추듯이 걸으면 몸도 뇌도 달라집니다. 몸에 힘이 넘칠 때 손을 올려 허공을 만져봅니다. 자신도 느끼고 지구도 느끼고 허공도 느껴 봅니다. 그때 기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몸에서 흐르는 열감, 전기, 자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느낌을 발전시켜나가면 뇌력이 커집니다. 우리가 원래 갖고 있는 감각이 있는데 잃어버린 겁니다. 그 잃어버린 감각을 회복하면 심력과 뇌력이 커집니다. 항상 깨어..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착함과 어짊"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착함과 어짊" 착함과 어짊 선善은 사랑의 한 갈래이며 어짊의 어린 자식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심으면 반드시 우러나는 마음이 착하며, 어짊을 배우면 그 행하는 일이 반드시 착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41事 선善 쇠를 불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면 마침내 보물과 같은 검이 되고, 돌을 갈고 또 갈면 마침내 아름다운 옥이 됩니다. 착한 성품이 보물처럼 빛나고 덕이 옥처럼 윤택하면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120세를 선택한 이유"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120세를 선택한 이유" 120세를 선택한 이유 지난 9일 저는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민들의 초청으로 120세 강연을 하며 그들과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120세 삶을 선택한 곳이 케리케리 입니다. 케리케리 얼스빌리지에서 전 세계 지구시민들과 행복하게 건강한 지구촌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하고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니 120세까지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120세까지 살려면 그만큼 우리 지구가 깨끗해야 하고 행복해야 하니까 자연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친구들도 더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60세면 어느덧 은퇴의 나이가 오고 그때부터의 삶의 마무리 단계로 맞이하게 되는데 120세를 살겠다고 선택하니..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