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일지 이승헌 총장! 2013 리빙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명상 분야에 자기계발서 체인지(Change)로 은상!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작가 일지 이승헌 총장!

2013 리빙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명상 분야에서

자기계발서 '체인지(Change)'로 은상!

 

 

 

   일지 이승헌 총장의 저서 체인지(Change)

 

 

 

 

인생의 목적을 알려주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체인지(Change : The effect of lifeparticle)

 

 

2011년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 : Journey of the Heart)는

경이로운 자연경관의 애리조나주 세도나를 배경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떨림을 선사하며 인기몰이를 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일간지 베스트셀러는 물론

일본,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화제를 낳았다.

 

이미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한국인 최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힐링소사이어티(Healing Society - A Prescription for Global Enlightenment),

10개 언어, 13개국으로 출판된 뇌파진동(Brain Wave) 등으로

미국출판계에서 명상, 깨달음 분야의 작가로 주목받고 있던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올해 8월에 출간한 영문저서 체인지(Change)로

미국 젠킨스그룹과 독립출판사협회가 선정하는

2013 리빙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s)명상 분야에서 은상을 받으며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리빙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s)는 삶의 질을 높이며

혁신의 정신과 창조성을 드높인 명상 웰빙 깨달음 분야의 책에 수여하는

미국출판계의 권위있는 상 중의 하나이다.

 

 

 

 

체인지(Change)는 올해 초 이승헌 총장이 제작한

힐링 다큐 체인지 (Change : The effct of lifeparticle 생명전자의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시사회와 함께 미국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승헌 총장은

"체인지(Change)에서 현대물리학의 과학적 접근을 통해 삶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자기계발을 통한 인생의 목적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뇌를 활용해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뇌사용설명서 체인지(Change : The effect of lifeparticle)

 

 

이승헌 총장은 체인지 시사회에서

"아무리 단순하고 값싼 기계라할지라도,

세상의 모든 기계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며

"바로 우리의 '뇌'에 대한 사용설명서이다"고 했다.

 

 

 

 

그의 저서 뇌철학(Brain Philosophy for Humanity)에서 이승헌 총장은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뇌가 가진 정보의 양과 질에 비례한다"고 말한다.

뇌가 사람의 몸과 마음의 모든 작용을 관할한다는 것은 이미 뇌과학을 통해 증명되었다.

 

 

 

 

이승헌 총장은

"뇌는 뇌과학자만 신경전문의만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 뇌다.

뇌를 갖고 있고 뇌를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뇌의 메커니즘을 알고 가장 좋은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뇌의 무게가 몇 그램이냐, 뇌세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 뇌활용이다."

 

 

 

 

그렇다면 뇌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힐링 다큐 체인지(Change : The effect of lifeparticle 생명전자의 효과)에서

"뇌활용은 의식(Consciousness)의 문제"라고 정리한다.

 

"감정에 빠져 있으면 우리 뇌는 제 기능을 못한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달음박질치는 분노 속에서 우리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아주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관대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다.

감정이 제로(0, Zero)상태가 되었을 때,

감정 프리(Emotion Free)상태에서 우리 뇌는 창조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바로 0점이 회복되었을 때이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 번 일어나는 감정이 에너지라는 것을

그리고 그 에너지가 곧 의식(Consciousness)이라는 점을 아는 것이 뇌활용의 열쇠라는 것이다.

 

 

 

그렇다.

체인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이자 두뇌사용설명서이다.

특히, 몸과 마음의 에너지 변화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뇌활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체인지(Change : The effect of lifeparticle 생명전자의 효과)의 인기비결?

쉽고 빠르게 감정 프리상태(Emotion Free),

영점(0, Zero)의식을 회복하는 최고의 명상법, 자기명상!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글로벌 기업의 최고위 경영자들이

치실을 이용한 치아관리나 매일 아침하는 조깅처럼

'자기 관리'의 하나로 명상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빌 그로스(Bill Gross)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PIMCO)를 이끌고 있는 빌 그로스 (Bill Gross) 최고투자책임자는

"명상은 잘못된 확신을 되돌아보게 해준다"면서

"자아에 갇혀 무시했던 가치 있는 데이터를 다시 되짚어 볼 수 있게 된다"고 했고

 

수천억 달러를 주무르는 싱가포르투자청(GIC)의 피터 응 최고투자책임자는

"명상을 통해 사물을 보다 명료하고 질서정연하게 바라볼 수 있으며

금융의 미래에 대한 혜안도 얻는다"고 말했다.

 

운용자산 1500억 달러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를 창업한 레이 딜리오는

"내 성공의 가장 큰 이유는 명상"이라고 강조하면

"명상으로 보다 높은 단계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이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승헌 총장이 이야기하는

감정 프리(Emotion Free)의 상태, 영점(0, Zero)의식이다.

 

감정 프리(Emotion Free)의 상태는

있는 그대로 자신의 상태를 와칭할 수 있는 영점의 의식, 의식의 제로점을 회복하는 것이다.

 

명상과 호흡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대가로 인정받는 이승헌 총장은 체인지시사회장에서

"자기명상을 하게 되면 감정이 거의 없는 순수한 에너지 상태,

감정 프리(Emotion Free)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평화를 느끼게 된다"며

"자기명상은 자석이 가진 '감정 프리(Emotion Free) 에너지'를 활용해서

순식간에 감정을 정화시키는 획기적인 명상법"이라고 소개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초보적인 자기명상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도 요가 등을 통해 다양한 명상 수련법이 오래전부터 소개되어온 미국에서도

자기명상은 새로운 명상법이자 초보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으로 통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명상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다나 로빙 씨는

"손가락만 한 작은 자석이 가진 자력으로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를

빠르게 그리고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명상을 처음하는 이는 더욱 쉽게, 명상을 해본 이는 더욱 강력하게 체험하게 한다"고 말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캐서린 휴잇 씨는 처음으로 자석으로 하는 자기명상을 접한 후

"오랜 세월 명상을 해왔지만 그때 그때 나의 상태에 따라

명상의 깊이가 달라 늘 만족스러운 명상을 하지는 못했다"며

"그런데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자기명상을 하면서

내 마음이 온전히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체험했다"며

이승헌 총장의 자기명상을 극찬했다.

 

자기명상은 누구나 쉽고 빠르고 강력하게 명상을 체험하게 한다는 장점으로

명상문화의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자기명상법

 

 

이승헌 총장의 행보에는 항상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 길이 함께 있다.

그의 저서에는 어떻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을까를

지난 30여년간 고민하고 연구해온 그의 고뇌의 산물과 함께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의 책에 담긴 그 마음이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출간될 그의 저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