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 뉴질랜드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뉴질랜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여행이 시작됩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뉴질랜드에서 지구시민을 위한 명상여행을 올해 7울달부터 시작합니다.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 두번째 방문 중인 이승헌 총장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명상, 인성회복, 뇌교육 등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 평화를 위한 지구시민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세계평화와 인성회복을 위한 문화운동이 '체인지CHANGE'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체인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체인지'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어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체인지』 책을 비롯해 수십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합니다.

'재미在美있는 사람은 아름답게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재미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웃는 방식, 말하는 방식, 걷는 방식, 숨시는 방식을 바꾸어보세요. 매일 매순간 실천하고, 웃고 좋은 소식을 이야기 하세요'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였습니다.

 

 

최근 뉴질랜드의 신문에<더 베리클로니클 The Bay Chronicle> 이승헌 총장을 '긍정 철학자'로 크게 보도하며 '세계 평화를 위한 인성회복 운동 창시자'로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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