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 '뇌'를운전하다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뇌'를 운전하다

 

 

 

뇌는 야생마와 같습니다.

길들이지 않고 함부로 올라타면

어디로 날뛸지 모르니 천진난만합니다.

 

뇌를 모른 채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뇌는 우리 생명의중심입니다.

어덯게 잘 길들여서 운전하느냐에 따라

삶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