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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1111호 ▷ 쉴 새 없이 ◁ 쉴 새 없이 조바심을 내며 내달리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게을러지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고요와 무감각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흘러념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10호]진정한 건강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09호]국민이 신이다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08호]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이승..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827호] 정신과 등신 오늘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정신과 등신입니다. 일상 속에서 '정신차려라' '등신' 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요. 우리 말 속에 담긴 깨달음과 삶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정신(精神)과 등신(等神)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얼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조상님들은 '정신차려라' '얼차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신이 빠져 버린 사람을 얼이 간 사람, 얼간이라고 합니다. 얼간이를 등신이라고도 합니다. 등신(等神)이란 나무나 돌, 흙이나 쇠로 만든 사람의 형상을 말합니다. 정신이 없이 몸뚱이만 있으니 얼이 썩은 사람, 몹시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정신이 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양심을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신도 등을 돌립니다. 그래..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10호] 제사를 지내는 의미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10호(2011년(단기 4344년) 9월 9일)] 제사를 지내는 의미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제사祭祀를 지내는 의미 http://mailhope.com/4020 제사를 올리는 것에는 조상의 음덕에 대한 감사뿐 아니라, 깊은 정신과 철학, 깨달음과 수행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옛 성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한 얼 속에 한 울 안에 한 알이다. 너의 머릿속에는 한 얼이 내려와 있고 너의 몸과 팔다리에는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얼은 마음이고 본성이며, 모든 존재의.. 더보기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순수한 평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를 이제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보세요. 만화 일지희망편지는 네이버 인기웹툰 호연 작가가 일지희망편지를 토대로 그렸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2007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27만 독자에게 꿈과 희망 담아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국학, 단학과 뇌교육을 창안한 이승헌 총장은 인생의 멘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혜, 홍익인간 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순수한 평화 순수한 평화 진정한 평화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조건이 있는 평화는 불완전합니다. 순수한 사랑, 순수한 평화는 조건 없이 오는 것입니다. 생명의 본래 모습은 평화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그 본래의 평화를 잃어버렸습니다. ..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7호] 찬란한 빛을 가진 사람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제 807호(2011년(단기 4344년) 9월 2일)] 찬란한 빛을 가진 사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찬란한 빛을 가진 사람 진리를 중심 삼고 가는 사람은 고독합니다. 진리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은 척추처럼 바르게 서야 하고 자기중심을 지켜야 합니다. 마치 물 위에 떠 있지만 물과는 분리되어 있는 배처럼, 세상에 속해 있지만 그는 세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욕망의 바다 위에 떠 있되 그것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철저히 외로워 보지 못한 사람은 전체를 느낄 수 없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