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호흡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뇌교육 뇌체조로 키우세요 ^^ “지치고 힘에 부대낄 때 연단이나 단전치기를 하고 나면 뭐랄까요. 정말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래 한번 해볼까’ 하는 힘이 생기고,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부산금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박희영 경사] 박희영 경사는 부산 금정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원 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을 선도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경사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작년부터 뇌교육을 활용한 학교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1주일에 1번 정도 학생들과 만나 스포츠 활동 클럽 시간에 뇌체조, 기공 같은 뇌교육을 학생들에게 지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이 시간에 박희영 경사는 ‘항아리 연단’ 이라는 뇌교육 뇌체조를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