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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민이 신이다] 새 시대를 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다섯 가지 조건 [국민이 신이다] 새 시대를 열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다섯 가지 조건 인생은 B와 D 사이에 있는 C의 연속이다. Birth(태어남)와 Death(죽음) 그 사이에 있는 Choice(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다. 어린 시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 한 번 안 받아본 사람이 있을까? 장난감을 딱 하나만 사주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동네 문방구에서 세상 모든 걱정 을 다 짊어진 듯 고민에 빠진 적이 있는가? 수능 날 객관식 문제의 정답이 2번인지 5번인지 헷갈려 뭘 찍어야 하나 골머리 썩은 경험이 있지 않은가?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서건, 친구 따라 강남을 가든, 온전히 내가 결정한 것이든 상관없다. 사람의 인생이란 B와 D 사이에 있는 C의 연속을 끊임없이 책임지는 여정이리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더보기
[국민이 신이다] 12월 19일 , 홍익대한민국이 열리는 날 [국민이 신이다] 12월 19일 , 홍익대한민국이 열리는 날 1987년 12월 16일 13대 대통령 선거 : 당선인 노태우 후보. 투표율 89.2% ➤ 2007년 12월 19일 17대 대통령 선거 : 당선인 이명박 후보. 투표율 63% 20년 사이 투표장에 나섰던 유권자 중 26%가 사라졌다. 이대로라면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는 투표율이 50%대로 떨어진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대로 유권자들은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마는 것인가. 18대 대통령 선거가 당장 내일로 다가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그날은 구름만 좀 많을 뿐 날씨도 좋다. 비도 안 오고 눈도 안 온단다. 게다가 대통령 선거날은 국정 공휴일이다. 전국 스키장과 캠핑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때마침 환율도 1,070원대까지 .. 더보기
[국민이 신이다] 국민은 신입니다. [국민이 신이다] 국민은 신입니다. 국민이 신이다 신이란 무엇인가? 신은 창조의 주체이다. 국민이 신인 이유는 국가의 운명과 미래를 창조하고 책임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얼이 깨어나 국민의 의식이 높아진다면 대한민국은 인류 평화를 창조하는 중심국이자, 지도국으로서 정신문몀의 시대를 열어가는 나라가 되지 않겠는가! 그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미래의 모습이고 우리가 가져야 할 큰 대의이자, 섭리이자, 운명이라고 나는 믿는다. 개인도 국가도 희망을 말하기 어려운 시대다. 그럴수록 더욱 스스로 대한민국의 신임을 자각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선택하여 개인과 나라와 인류의 가치를 한없이 높이고 가꾸자! 신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존재이고, 국민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주체입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