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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천상의 엄마 "독자가 쓰는 일지희망편지"는 이승헌 총장이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보고 꿈과 희망을 찾은 이야기, 자신 혹은 주변의 희망, 감동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독자가 쓰는 일지희망편지 바로가기 클릭 천상의 엄마 우리 엄마 벌써 4년이 다 되었네.. 그립다 무지 무지 그래두 하늘 위 멀리 멀리 올라가 있다고 가르쳐 주어서 다행이야 전생에 한번 이생에 한번 날 낳으시고 손톱이 다 헤지고 닳도록 70평생 농사만 짓던 우리 엄마 멍하니 엄마 생각하면 그리워서 눈물이 나 너무 보구 싶고 너무 미안하구 너무 그립네 누가 그러대 부모가 돌아가시면서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있는데 누구는 부를 주고 누구는 가장 귀한 법을 준다구.. 난 그래도 법을 받아서 이렇게 하늘의 법을 받아 .. 더보기
나에게 희망이 되어준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는 글로벌사이버대학 이승헌 총장의 개인 홈페이지인 일지넷(www.ilchi.net)을 통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 약 120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홍익의 메시지를 전한다. 일지희망편지로 많은 사람이 꿈과 희망을 찾고, 그 이야기를 일지넷 ‘희망광장’을 통해 나누고 있다. 지난 5월 12일 ‘독자가 쓴 희망편지’에서는 21살 젊은이가 쓴 시가 일지희망편지 독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안녕하세요, 희망편지를 읽으며 꿈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21살배기입니다. 저는 참으로 고단한 청소년기를 보냈고, 상상도 못할 만큼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으나 매번 희망 편지를 읽으며 위로하고 꿈을 심으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으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