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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바로 학생들의 인성영재성을 찾는 곳입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식 및 제 1회 입학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국민 48%가 청소년 인성교육을 우려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길러낼 대안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사단법인 국학원은 삶의 목표를 인격 완성에 두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를 설립한다. 학교 이름은 삶의 목표를 인격 완성에 두었던 미국인 벤자민 플랭클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달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초·중·고교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절반 이하(2.49점)를 기록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성교육 약화(48%)’가 지적됐다. 학교폭력(21.9%)보다 2배 많은 수치입니다. 설립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21세.. 더보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생의 생생한 현장 학습을 소개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 변호사를 만나다!!~ 이유도 다양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이 재판이 진행되는 것일까? 변호사라는 직업은 정확히 무엇을 하는 것일까? 법정을 가보고 싶었다 등등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창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됐습니다. 이곳은 김창환 대표 변호사를 포함해 7명의 변호사와 직원 등 40명이 일하고 있는데요, 주로 지적 재산권 업무를 중심으로 세무, 관세, 형사 등을 담당합니다. 법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오늘의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A기업은 B기업이 지적 재산권을 침해한 것으로 보고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으며, 이에 대해 법무법인 창에서 원고의 대변을 맡게 된 것입니다. 학생들은 “재판에서 이기면 변호사는 수입을 얼마나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