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상의 엄마 "독자가 쓰는 일지희망편지"는 이승헌 총장이 매주 월, 수, 금 3회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보고 꿈과 희망을 찾은 이야기, 자신 혹은 주변의 희망, 감동 이야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독자가 쓰는 일지희망편지 바로가기 클릭 천상의 엄마 우리 엄마 벌써 4년이 다 되었네.. 그립다 무지 무지 그래두 하늘 위 멀리 멀리 올라가 있다고 가르쳐 주어서 다행이야 전생에 한번 이생에 한번 날 낳으시고 손톱이 다 헤지고 닳도록 70평생 농사만 짓던 우리 엄마 멍하니 엄마 생각하면 그리워서 눈물이 나 너무 보구 싶고 너무 미안하구 너무 그립네 누가 그러대 부모가 돌아가시면서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이 있는데 누구는 부를 주고 누구는 가장 귀한 법을 준다구.. 난 그래도 법을 받아서 이렇게 하늘의 법을 받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