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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뇌교육을 알면 뇌관리와 뇌활용이 보입니다. 최근 뇌관리에 대하여 많은 부분들이 상업적 방법에 의존하는 치료와 음식에 많이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고 실질적 관리 방법인 뇌교육이 개인의 건강, 자기개발,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뇌교육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어 세계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뇌를 위한, 뇌에 의한 진정한 뇌관리 프로그램, 뇌교육!!~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 여행을 하고, 계속 새로운 것을 위해 시도를 합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어느 것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그 자리, 제자리에 머물게 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제대로 제시되지 않는, 꿈이 없는 자신의 삶의 중심이나 목적, 방향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뇌관리는 결국 나는 누구.. 더보기
유엔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대회에 뇌교육 학생들 참석 2005년 창설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슬로건으로 창설, 2008년 유엔서 4회 대회 블로그미투데이요즘2008년 8월12일 유엔에서는 뜻깊은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은 우리나라였다. 한국에서 창성될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The International Brain HSP Olympiad, 이하 IHSPO) 제4회 대회를 유엔본부에서 개최했습니다. 한 해 전 제3회 대회는 미국 뉴욕에서 열렸는데 7개국이 참가하여, 21세기 뇌의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올림피아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극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는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 A New Challenge for the Brain"을 슬로건으로 2005년 한국에서 창설된 국제올림피아드입니다. ▶ 2008년 8월12일 유엔본부에.. 더보기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뇌교육 뇌체조로 키우세요 ^^ “지치고 힘에 부대낄 때 연단이나 단전치기를 하고 나면 뭐랄까요. 정말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래 한번 해볼까’ 하는 힘이 생기고,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부산금정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박희영 경사] 박희영 경사는 부산 금정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이다. 학교전담경찰관은 학원 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을 선도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경사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작년부터 뇌교육을 활용한 학교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1주일에 1번 정도 학생들과 만나 스포츠 활동 클럽 시간에 뇌체조, 기공 같은 뇌교육을 학생들에게 지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만나는 이 시간에 박희영 경사는 ‘항아리 연단’ 이라는 뇌교육 뇌체조를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