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스스로 우러난 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스스로 우러난 정성"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스스로 우러난 정성" 스스로 우러난 정성 자임自任이란 자신 이외의 다른 것에 의하지 않은 오로지 자연적으로 우러난 정성입니다. 이렇게 저절로 우러나는 정성으로 행하면 구하지 않아도 자연히 일이 이루어지니 마치 봄 가을이 번갈아 이어지고 낮과 밤이 자연적으로 바뀌는 것과 같습니다. 참전계경 參佺戒經 제 23事 자임自任 누구나 처음에는 바라는 바가 있어 정성을 들이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정성이 깊어지고, 정성이 더욱 깊어지면 바라던 바는 점점 작아지고 정성만 커지게 됩니다. 그러다 정성이 지극해지면 바라는 바는 사라지고 오직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만 남게 됩니다. 이 가운데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출처 일지넷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