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진정한 나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진정한 나눔" 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 메세지 "진정한 나눔" 진정한 나눔 어떤 대가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악업이 됩니다. 자기가 한 좋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해서 인정받으려고 하거나, "나는 너한테 이런 일을 해 줬는데, 너는 왜 나한테 보답해 주지 않느냐?"라며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내가 이런 착한 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즉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바라는 욕심이 있다면 그것은 악업을 짓는 것이 됩니다. 남을 해치는 악업을 지으면 본인이 잘못한 것을 알기 때문에 참회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가나 칭송을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일은 하면 본인이 잘한 줄 알고 자랑하려 합니다. 그것이 악업이 됩니다. 그래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