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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스토리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1111호 ▷ 쉴 새 없이 ◁ 쉴 새 없이 조바심을 내며 내달리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게을러지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고요와 무감각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흘러념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10호]진정한 건강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09호]국민이 신이다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제 1108호]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이승.. 더보기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1105호 ▷ 인생의 운전 ◁ 인생의 운전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자신을 운전하는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 있고 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성능은 차이가 없는데 운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가는 길은 너무나 다릅니다. 처음에 운전습관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바꾸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신의 운전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자동차만 탓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 자동차를 탓하지 않는 법입니다. 자신의 뇌를 잘 알아야 인생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자녀교육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한국뇌과학연..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스토리 9편. 나의 설계도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9편. 나의 설계도 인류의 운명을 바꿔놓을 설계도. 전세계 1억명이 깨달음을 얻어 홍익의 삶을 산다면 세상을 변할 것이다. 어느 날 당신의 가슴 속에 이 지구의 운명이, 인류 전체의 운명이 바로 당신 자신의 운명이라는 느낌이 절실하게 밀려든 경험이 있는가? 다시 말하면 인류의 문제가 자기 자신의 문제 이상으로 심각하게 걱정된 순간이 있는가? 인류가 아니라면 조국이나 민족, 혹은 그보다 작은 공동체, 최소한 가족에 대해서라도. 당신은 당신의 '더 큰 나'를 자신보다 더 염려했던 순간이 분명 있을 것이다. 혹 그런 적이 없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너무도 짧은 시간 스치듯 지나간 그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을지라도, 어느 누구라도 그렇게 느낀 적..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스토리 8편. 새벽의 충현탑 공원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8편. 새벽의 충현탑 공원 이승헌 총장이 21일간의 고행 끝에 얻는 깨달음. 어떻게 하면 나와 민족와 인류를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들까 였습니다. 새벽의 충현탑 공원 '가자. 길을 모르면 물어서 가고, 물어서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면서 가면 되겠지. 사람들이 내게 오지 않는다면, 내가 사람들이 있는 곳으면 가면 되겠지…' 그렇게 마음을 먹고 모악산을 내려왔지만 내 앞에 놓인 깨달음과 현실 사이의 괴리는 정말 컸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얻은 깨달음과 사명이 진짜인지 확인해보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전달해보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내 깨달음을 전달해도 사람들이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내 .. 더보기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7편. 두 개의 현실 매주 월, 수, 금요일은 이승헌 총장이 발행하는 일지희망편지를 만나세요. 그리고 화, 목요일에는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 '일지스토리'를 만나세요.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7편. 두 개의 현실 일몰 무렵 바위에 앉아 점차 어둠 속으로 잠겨드는 마을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하늘을 태울 듯 일렁이던 장대한 노을빛이 사라지면서 주위는 칠흑 같은 어둠에 잠기고 멀리 마을의 불빛이 흐릿하게 깜박거렸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깨달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모악산에서 21일 수련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