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834호] 무아의 창조 안녕하세요. 오늘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는 '무아의 창조'입니다. 무상무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깨달음이나 명상을 이야기 할 때 자주 듣곤 하는 말입니다. 무아 없다는 것, 내가 없다는 것 과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오늘의 일지희망편지에서 꿈과 희망을 만나보세요. 무아의 창조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나는 누구다. 어떤 가치가 있다. 어떤 존재다.” 그 동안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것은 무아(無我)가 아니라 유아(有我)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유아가 고통이고 무상이라는 것을 체험하면 허망해집니다. 무아, 나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고통도 무상도 넘어섭니다. .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관념과 사상 그리고 가치관을 초월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